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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여 와 대학생 남 다툼...

가슴에 살아 |2010.02.28 19:21
조회 162 |추천 1

내가 다 부담하고 밥값도 아낄려고 왠만하면 집에서 먹고 그랬는데

영화 보면서 자고.... 데이트 하자는것도 아닌데 나가자니까 "운동가야하는데..."

니 자존심만 챙기는 너... 그리고 하루지나 이제와서 문자보내니까 답변이...

"가족들이랑 여행안갔어?" 나한테 관심이 있긴한거야...

 

회사원 女

집에서 영화를 또 보자고 했어요...하지만 좋다고 웃어줬어요.

그런대 영화를 보다 남자친구가 자꾸 자는거에요.짜증이 나네요.나랑 같이 있으면

나랑있는게 지루한건가...영화를 다 보고 날이 어두워 잠도 깨울겸

밖에서 거리데이트나 해볼까 하고 나가자고 물어봤는데... 운동가야한다네요...

나보다 운동이 더 중요한 남자... 정말 화가 났어요...

집에서 영화보더라도 불만안했고, 주머니 사정아니까 데이트 비용도

내가 다 부담하고 밥값도 아낄려고 왠만하면 집에서 먹고 그랬는데

영화 보면서 자고.... 데이트 하자는것도 아닌데 나가자니까 "운동가야하는데..."

뛰쳐 나왔죠. 남자친구가 미안하다 하지만 분이 풀리지가 않아요.

계속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얼굴 조차 보기가 싫어지네요.그러다 자기도 화가

나서 가버리네요. 니 자존심만 챙기는 너...

이틀이 지나고 연락이 없어서 그에게 연락을 했어요...

 

대학생 男

집에서 영화를 또 보자고 했어요... 주머니 사정때문에...하지만 그녀가

좋다고 했어요.너무 고마웠어요. 집에서 누워서 과자를 먹으면서

컴퓨터로 보다 저도 모르게 그녀 품에 잠이 들어버렸죠.일어나니 그녀는 화가

나 있었고 나가자고 하네요.요즘 운동자격증 때문에 운동해야 되는데 걱정이

밀려오네요 사귀면서 자격증 시험 붙은적이 없어서 이번엔 열심히 해서

꼭 멋진 모습 보여줄려고 하는데...요즘 잘 못갔는데,

"운동가야하는데..." 한번 물어보니 화를 잔뜩 내며 나가버렸죠.

그녀를 붙잡고 지하철역 까지 대려다 주며 운동 안갈테니 이야기 좀 하자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그녀는 화가 풀리지 않네요 그러다 결국 나도 지쳐 보내 버렸죠.

이틀이 지나고 그녀에게 연락이 왔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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