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선풍적인 열풍이 불고 있는 미드..
그 주축에 있는 많은 배우들이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혹은 그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영화에 진출해 있는데
과연, 미드 출신 영화 배우는 누가 있을까?
1.제니퍼 애니스톤
전설적인 미드 중 하나인 ‘프렌즈’ 출신인 제니퍼 애니스톤은 또 다른 프렌즈 출신의 배우들에 비해 영화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배우이다. 프렌즈에서 부유한 집에서 곱디곱게 자란 왈가닥 여인 레이첼 그린으로 나온 그녀는 드라마에서의 캐릭터를 그대로 잘 살려 영화에서도 로맨틱 코미디 배우로 자리를 잡아갔다. 최근 국내에도 많은 흥행을 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영화배우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늘리고 있다. 아, 여기서 팁으로 드라마 프렌즈가 2011년 영화로 선을 보일 것으로 예정이 되어있는데 역시 제니퍼 애니스톤도 영화에 출연해 다시 한번 왈가닥 레이첼 그린을 선보일 예정.
2. 조지 클루니
미드하면 빠뜨릴 수 없는 전설적인 드라마 ER에서 매력적인 의사 선생님을 선보인 조지 클루니 역시 미드에서 영화로 성공적인 진출을 한 배우. 어렸을 적 공중파 TV에서도 방영돼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ER에서 한참 의사 선생님들에 대한 열풍과 함께 불었던 것이 바로 섹시남 조지 클루니 열풍. 어느덧 15년 전의 일이지만 그때는 젊고 패기 넘치는 모습의 그였다면 드라마 ER이후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확고한 자리를 굳힌 지금의 조지 클루니는 완숙함 + 섹시함이 조화된 그야 말로 최고의 남자 배우. 최근엔 배우로서 뿐 아니라 제작과 기획까지 할리우드의 마이더스 손으로 성장한 그의 행보는 여전히 창창해 보인다.
3. 캐서린 헤이글
그레이 아나토미 출신의 캐서린 헤이글. 그레이 아나토미에서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이지 스티븐슨 역으로 많은 팬들에게 억척스러우면서 강인한 모습을 각인 시킨 그녀. 금발머리에 미소가 아름다운 캐서린 헤이글은 ‘27번의 결혼 리허설’ ’어글리 트루스’에서 그녀의 외모에 딱 어울리는 배역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영화 배우로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현재 보단 미래가 촉망받는 캐서린 헤이글은 한국인 아이를 입양하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이슈를 불어 일으켰으며 요런점에서 국내팬들이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본다.ㅋㅋ
4. 페트릭 뎀시

역시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출신으로 실력파 뇌수술 전문이자 주인공 그레이의 남자친구인 데릭 세퍼드로 나왔던 페트릭 뎀시 역시 성공적인 영화배우로서 행보를 걷고 있다.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어떤 어려운 수술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수술을 집도하며 섹시 닥터의 모습을 선보인 그는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과 최근 국내에 개봉한 발렌타인 데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뭐 워낙 그레이 아나토미에서의 모습이 인상이 강했기에 영화에서 활약이 미비해 보이겠지만 역시 영화 배우로서 미래가 더 밝아 보이는 배우이다.
5. 제커리 퀸토
미드 히어로즈에서 냉혈한 살인마 사이러스로 나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싸늘하게 했던 제커리 퀸토. 히어로즈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극중 사이러스의 행각을 보면 도저히 입을 다물게 할 수 없음과 동시에 그의 매력에 빠져 버리게 한다. 산 사람의 뇌를 열어 재칠 정도로 잔인 하지만 그 잔임함 뒤에 숨겨진 섹시함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히어로즈의 성공에 힘입어 제커리 퀸토는 그런 이미지를 그대로 영화에 옮겨 스타트렉: 더비기닝에 캐스팅 되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스팍 역으로 주인공 커크 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보다 더 강한 인상을 남기며 영화배우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단, 히어로즈와 스타트렉에서 그의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 호섭이 머리의 스팍은 영화에 몰입을 극히 힘들게 하는 옥의 티로 남아있다.
6. 로나 미트라
법을 소재로 한 유명 드라마 보스턴 리걸과 보스턴 저스티스에서 섹시한 변호사 타라 윌슨으로 출연해 화려한 언변과 명석한 두뇌 회전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로나 미트라. 그녀 역시 두번의 법정드라마 뿐 아니라 닙턱 등 유명 드라마에 출연하며 드라마에서 실력을 검증 받았으며 영화 넘버 23, 더블 타겟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차츰 얼굴을 알렸고 영화 둠스데이:최후의 결전에서 강인한 여전사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여전사 이미지를 심어준다. 그 후 언더월드 3에도 출연하며 드라마에서 영화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룬 그녀는 앞으로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여전사의 대명사로서 기대가 촉망 받아진다.
7. 제시 멧칼피
역시 미드계에 한 획을 긋고 있는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시즌 1때 정원사로 나와 에바롱고리아와 썸싱(?)을 일으키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제시 멧칼피.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최근 CSI등을 제작한 최고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뉴 미드 the chase에 당당히 캐스팅 되며 떠오르는 신성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물론 많은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존 터커 머스트 다이를 시작으로 이런저런 영화에서 얼굴을 비춘 그는 서서히 영화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3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콜링인 러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카드사 여 직원이 고객에게 사기혐의를 알려주다 그의 목소리에 반해 사랑이 싹틔워져 간다는 스토리의 영화인데…로맨틱 영화 좋아하는 팬들에겐 신선함을 선사할 작품인듯..
여튼 놀라운 것은 암암리에 그의 영화가 국내에서 묻혀갔던 과거 모습에서 벗어나 이번 영화는 각 종 사이트에서 검색은 물론 기사도 나오고 있다는거..사실 기냥 지나칠 뻔했지만 우연히 본 기사에서 제시 멧칼피가 나오길래 이번 조사에서 추가된 행운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