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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7살의 남자지만 2PM팬들을 존경한다.

프리허그.. |2010.03.01 02:05
조회 562 |추천 4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뭔 아이돌에 관심이냐 이 나이에

 

그럴수도있지만

 

 

난 광우병 촛불집회나

 

이번 2PM 팬들의 난리나 같은 맥락으로 본다.

 

 

10대들 자신들의 가치관에서

 

사회적 도의에 대한 생각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보다 

 

앞설수 있다는게,

 

그리고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수 있고,

 

또 그것을 위해 자기가 좋아하는것마저

 

포기할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취업난과 사회적 역활에 짓눌려

 

그저 돈, 출세, 명예를 위해 달리는

 

20대들보다

 

이번 2PM의 팬들이 보여준 행동은

 

대한민국에 더 필요한 일이였으며,

 

더 많은 희망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강자가 약자를 보호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은 커녕

 

모든 인간성 자체가 소멸되어가는 21세기에,

 

 

 

눈물나던 김연아의 기록적인 감동도 좋았지만,

 

난 2PM팬들에게 더 많은 감동을 느꼈고,

 

더많은 희망을 보았다.

 

 

사회는 아직

 

정의를 품고있다.

 

 

그것도 어른들이 아니라, 

 

어린 10대들이 말이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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