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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맛집/의성전통시장] 남선옥 :: 소머리곰탕 & 닭발 ::

 

 

 

[의성 맛집/의성전통시장] 남선옥 :: 소머리곰탕 & 닭발 ::

 

 

 

전국의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목적지

의성

 

 

 

 

 

의성 전통시장 내에 있다는 남선옥 소머리 곰탕을 먹으러 갔다

남선옥 소머리 곰탕은 5일장이 열리는 장날에만 먹을 수 있는데

마침 간 날이 장날이여서 olleh !!

의성 5일장은 2,7일 장이다

 

 

 

 

 

 

 

남선옥은 한우 구이가 유명한 집이란다

대구에 아들이 분점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맛있다고

아들 분께서도 여기서 모든 재료를 다 가져가신다고 했다

 

 

 

 

 

 

 

장날에만 맛볼 수 있다는 소머리 곰탕

입구에서는 곰탕이 팔팔 끓고 있는데

장날에 저렇게 한 솥을 끓여서 팔고

늦으면 국물도 없다

 

 

 

 

 

 

 

누가 봐도 한 번에 알 수 있는

출.입.문

 

 

 

 

 

 

 

홀에 테이블에 준비 되어 있었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아님 국밥만 팔아서 그런지 방안으로 들어오란다

 

 

 

 

 

 

방안에 들어가면

아저씨께서 국밥 그릇을 저렇게 쌓아놓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신다

메뉴는 당연히 하나

소머리 국밥

 

 

 

 

 

 

 

손님이 들어오면 아무 말씀 없이

사람 수에 맞게 국밥을 말아주신다

 

 

 

 

 

 

반찬은 깍두기 하나

양념장과 소금

그리고 파

 

 

 

 

 

 

 

입맛에 맞게 소금과 양념장, 파를 넣으면 된다

나는 파를 좋아하니깐 좀 많이

 

 

 

 

 

 

 

사실

맛집 블러거들의 말을 듣고 찾아갔는데

 

평소에 국밥을 즐겨먹고 좋아하는데

나한테는 그저 그랬다

 

이제 왜 그렇게 유명한지..그냥 그랬다는

가격도 5천원으로 그닥 착한편은 아닌 것 같고..

 

얼핏 들으니 원래 국밥을 말아주시는 할머니가 지금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다고

그래서 그런지 이 날은 며느리로 보이는 아주머니와 아저씨께서 국밥을 말아주셔서 그런가...

 

할머니가 퇴원하시면

나중에 다시 한 번 찾아가서 먹어봐야겠다

 

 

 

 

국밥을 다 먹고 시장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

닭발 골목을 찾아서 들어갔다

골목을 들어서자마자 닭발을 굽고 있는 냄새가 진동

 

 

 

 

 

 

닭발과 아마 닭고기를 다져서 만든 것 같은 고기를 구워주신다

한 접시에 5,000원

 

 

 

 

 

 

주문을 하면 저렇게 연탄불에 맛있게 구워주신다

할머니한테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깐

잠시만 기다리라고

사람들 사진 많이 찍으러 오는데

잠시만 기다리면 멋진 사진 찍게 해주신다고 하신다

 

 

 

 

 

 

그렇게 잠시 기다리다가

얼른 찍으라고 해서 나온 사진

 

연기가 구름처럼 피어 올라서

이쁘다고 하신다 ㅋㅋ

 

 

 

 

 

 

 

이런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술이 빠질 순 없다

이럴 땐 막걸리

 

 

 

 

 

 

 

연탄에 구워서 그런지 탄 부분이 조금 있지만

연탄불에 구운 그 특유의 향이 좋았고

양념은 조금 맵다 정도로 맛있었다

 

막걸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닭발 석쇠 구이

 

비오는 날 막걸리가 땡길 때 생각 날 듯...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여친의유혹|2010.03.03 11:29
아놔...닭발이랑 막걸리... 미칠정도로 먹고잡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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