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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에 대해 저의 생각

아픈맘. |2010.03.01 20:47
조회 366 |추천 0

저는 25살 남자라서 이런 글을 쓰기에도 뭔가 민망하지만 나이를 떠나 성별을 떠나 투피엠 정말 좋했습니다. 나이가 어린 얘들이지만 멋있고 진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첨에는 재범군이 별로 안좋아 보였습니다. 약간 건방지게 보이기도 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었고 나중에 문제가 일어나서 탈퇴를 하자 저는 좋타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슬슬 밝혀지는 이야기에 모든 것을 알겠더군요. 서론이 길었고 이제는 제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저도 이번 사건이 일어나서 많은 곳을 보고 듣고 해서 의견을 내본 것 입니다. 안티는 아니니 그렇게 생각 해주십시요.

 

1. 재범군이 탈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여러글을 보고 종합해 본건데 재범군과 나머지 멤버들과 불화설(닉쿤제외)이 심하더군요.(많은 글을 보니 재범군이 멤버들과 안 어울리고 자신만의 시간을 썼더군요. 헬스장이라든지 딴 얘들은 노는 시간에 춤연습을 하고 보컬트레이닝을 받는다던지. 멤버들의 눈에는 가식으로 보였을 겁니다. 주위에 보여주기 위한 가식으로. 자신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질투심이 생기게 되기 마련이거든요.) 리더의 말을 듣지를 않았다고 하네요.(모 프로그램에서 문희준씨에게 멤버들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아 힐들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 상태에서 팀을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자질이 없어 보이면 사장 박진영씨의 눈에는 안좋게 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 비방하는 말을 많이 했겠지요... 사람5명이면 한 사람 바보 만들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한국비하의 글이 이슈가 되자말자 다른 멤버들의 감정은 폭팔을 했겠지요 서로가 으르렁대는 상황이니 사장의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안 좋은 징조로 보였을 겁니다. 하나의 그룹을 만드는 것에는 아주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상상도 못할 액수 이지요. 많은 자본을 들이고 공들여 만든 그룹인데 그대로 놔두면 자멸할 것 같이 보였을 겁니다. 그리고 그때 언론은 재범을 비난 하는 글로 떠들썩 했었구요. 그러니 당장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상황은 재범군의 탈퇴였을 겁니다. 재범군 주위에서 여러 압박이 들어 왔겠지요 멤버나 회사에서... 그러니 재범군은 어쩔 수 없이 탈퇴를 결심을 했을겁니다. 재범군이 아주 착하고 예의바른 청년이 었으니 자기가 일으킨 일은 책임을 지고 갔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많은 후회와 절망을 느끼며 지냈을 겁니다.

 

2.팬들의 도움으로...

이슈가 있고 마무리를 지은 상태에서 많은 돈을 들인 그룹이고 작업하던 음반이 있었는데.. 그걸 어떻게든 끌고 나가야 할 수 밖에 없는 회사의 입장이 있었을 겁니다. 도덕적으로 그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재범군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겠죠. 그래서 자켓 사진에 1:59라는 뜻(재범군이 없으면 2pm이 아니라는 내용) 서로가 침묵을 지키며 재범을 그리워 한다는 것 같은 표현 다시 살고 싶어하는 좀비컨셉이라든지... 재범이 미국에서 아프게 힘들게 살고 있다는 언론까지.. 그러자 팬들은 동정의 시선으로 2pm을 바라보고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에 많은 표를 주었습니다.발매 2주만에 1위.. 연속 몇 주 1위등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동정의 여론이 심해지고 재범군의 구원하자는 모임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안해도 되는 홍보가 되고 그러니 그상태를 유지 하고 싶었을 겁니다. 알아서 여러 글이 올라오고 홍보가 되고 더 잘 될 수 있도록 팬들이 격려를 해주니 말입니다. 그것이 인기에 많은 도움 되었죠. 그 상태를 어느 정도 유지를 하다가 다시 재범군을 불러서 7명의 2pm이 다시 결합이 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엄청난 인기몰이를 할거란 예상이 었을겁니다. 팬들이 점점 더 재범군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재범군이 나와야 할 때 엿습니다.

 

3.말도 안되는 마무리

이렇게 엄청난 인기를 몰고 있는 2pm이였고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활약하던 그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불화가 있고 어려운 재범군을 다시 받아 들이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박진영씨 말대로 서로 형동생처럼 지낸다고 하니 찾아가거나 연습을 한다던지 녹음을 한다던지 해서 박진영씨를 만나고  했을 겁니다. 그때 이야기를 했겠죠 (지극히 저의 생각입니다.) 재범이형이 없어도 지금 멤버들과 잘 해나가고 있다고. 사이가 좋지않은 재범이 형이 온다면 불화가 그때보다 더 심해질 거라고. 팀이 깨져버릴지 모른다고. 재범이 이런저런 잘못을 많이 했다고(제가 앞에서 이야기 했듣이 사람 5명이 한사람 바보로 만들기에는 아주 쉽습니다.) 그러면 박진영씨 입장에서는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얘들인데 괜히 불화가 끊이지 않는 재범군을 받아 들이기가 꺼려졌겠죠. 불화가 심해지면 사라져버리는 팀도 많았고(샵이라는 그룹이 대표적이죠) 회사에 대한 이미지도 안 좋아 지니까... 그러다가 재범군의 잘못을 하나를 알게 됩니다. 발표한 것과 같이 사생활 문제는 아니었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누를 끼친다던지 예전에 힘들때 적어놓은 글(회사의 비방내용이나 사장의 욕 같은거)등이 보였겠죠 괘씸햇을 겁니다. 한 멤버가 없어져도 사라질 2pm이 아니라는 반응이었겠죠. 하지만 2pm팬 층이 두껍고 많은 이들이 재범군을 원하고 이었기에 공개적으로 함부로 내칠 수 는 없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재범군의 잘못을 아주 크게 부풀렸을 겁니다. 공개적으로 내쳐도 비난을 받지 않을 만큼... 그것도 모잘라서 2pm멤버들의 간담회를 준비를 하죠... 처음 제명한다고 기사화 했을때에는 팬들은 화내는 것보다 왜?라는 입장이 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런 글들을 본거죠 재범군이 사생활이 심했다고.. 안그래도 JYP는 언론플레이로 여러 사람들이 입방아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던 상황이니 누가 믿을려고 했겠습니까? 팬들은 화가나서 많은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JYP에는 그럴 줄 알았다고 하듯이 2pm간담회를 열더군요 오히려 이게 역효과 였습니다. 서로가 물어뜯는 그런 간담회는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었고 2pm이라는 팀의 이미지를 바꿔버리게 해버렸습니다. 팬들은 재범군을 감싸 주지는 못할 망정 또 언론플레이냐라며 2pm의 다른 멤버들의 사생활을 공개 하기 시작한겁니다. 우리나라 5천만 국민중에서 절반이상이 인터넷을 할 줄 아는 시민들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료를 모으니 금방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가식돌이라는 칭호을 얻게 됩니다. 다른 멤버들도 사생활이 문란한데 무슨 사생활타령이냐 하며... 그렇게 들고 일어나니 지금 회상입장에서는 갑갑할 것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아주 길었군요 제가 생각한 내용이니 나쁘게 보지는 마시고 한사람의 팬이 재범군을 위한 맘을 적은 글로 봐주세요 물론 재범군이 잘못한 것도 있습니다.리더이면 조금만 자신이 희생하고 같은 멤버들과 조금이라도 어울려 지냈더라면.. 좀더 멤버들을 이해했더라면.. 지금 상황보다 조금은 나아졌을 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JYP에서 해야 할 일은 솔직하게 모든 것을 시인하고 팬들에게 사과를 하는 것입니다.팬들은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자신들이 좋아할 수 있는 우상을 지켜주길 바랄뿐입니다. 팬들의 그 맘을 져버린다면 2pm이든 뭐든 JYP에서 하는 모든 일들에 팬들은 등을 돌려 버릴 것입니다. JYP관계자 여러분, 여러분들이 2pm을 사랑하시고 지켜주고 싶으시다면 모든 일들을 공개적으로 사과하시고 재범군을 따뜻한 맘으로 받아주십시요.. 저는 그런 맘에 이런 글을 써본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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