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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유학생이 박재범 사건에 대해.

인천고딩녀 |2010.03.02 10:12
조회 2,148 |추천 21

미국 시애틀로 유학 와 있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투피엠팬도 아니고 박재범군의 개인 팬도아닙니다.

그냥 박재범군의 힘들었을 심정을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유학생으로써,

같은 한국인의 피를 갖고 같은 땅에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그냥 보다보다 몇 마디 적습니다.

시애틀은 아니 미국은, 한인이 살기에

굉장히 작은 곳 입니다.

한인끼리는 연결연결 되어있고

소문같은것도 굉장히 부풀려져서 빨리돌고

한 번 안좋은 소문이 퍼지면 생활하기 굉장히 힘든곳입니다.

이런 시애틀에서 박재범군은 역시나 이슈거리, 화제거리입니다.

박재범군이 갔던 맥도날드, 자판기까지........

어제 재범이가 쇼얼라인 맥도날드 갔다더라

오늘 재범이가 유덥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았다더라.

이런 사소한 소문까지도 한인들은 수근댄단말입니다.  

근데 박재범군의 지저분한 사생활이라니요.

말도안되는 얘기라고 봅니다.

여기서 생활해보면 알겠지만, 이 곳 정말 무서운곳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문은 퍼지고

한번 퍼진 소문은 겉잡을 수 도 없지요.

그리고 이 땅에서 굉장히 오래 생활해오신 박재범군의 가족들.

박재범군이 이슈가 된 후에 박재범군은 자신이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도 옮겨야했고, 자유롭게 밖에 나가 활동하지도 못해야했습니다.

이제 조금 마음의 상처가 낳으려고 할 때쯤,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망쳐놓다니요.

박재범군의 사생활이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여기와서 듣고 느낀 박재범군은 자신의 상처가 아물기도전에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춤을 가르쳐주는 봉사를 하고,

자기 관리를 위해 아직도 꾸준히 운동하는 착실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오랫동안 생활해오신 박재범군의 부모님역시 성품이 좋으시기로

소문이 자자한 분들이십니다. 아들 교육하나는 정말 제대로 시키신것같네요.

무튼 그냥 그렇습니다. 박재범군의 사생활이 어떻든 2pm 맴버들이 가식적인

행동을했든 어쨋든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냥 제 바램은 더 이상 박재범군이

상처를 받지 않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겁니다.

박재범군은 미국에서도 충분히 가수로써 유명세를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범군의 실력과 끈기, 열정 이라면 어디가서든 성공할거라는 말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박재범군이 미국에서 누구보다도

멋진 가수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pm맴버들 역시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실망을하거나 배신을 당하면

앞뒤 없어지고 개념이 없어 질 수도 있지요.

그치만

박재범군이 설사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가족이라면서 그것조차 감싸주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의 곁으로 돌려보내고 싶진 않네요.

그냥 누구의 욕도 아닌, 욕을 할 시간에 박재범군에게 희망의 메세지 한 마디.

그게 훨씬 더 낳다고 봅니다. 똑같은 사람 되지는 맙시다 다들.

추천수21
반대수1
베플룰루|2010.03.02 10:18
박재범군은 자신의 상처가 아물기도전에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춤을 가르쳐주는 봉사를 하고, 자기 관리를 위해 아직도 꾸준히 운동하는 착실한 사람입니다. 레알 재범이 천사인증 ... 너 왜 이렇게 착하냐 ㅠㅠㅠㅠㅠ 망할 오피엠들 , 재범이 반에 반만 닮아도 이 짓거리는 못 할텐데 , 확 그놈의 턱주가리에 뽀뚜루를 꽂아버릴수도 없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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