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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걱정.. 21살..

ㅁㄹ |2010.03.03 03:13
조회 369 |추천 0

 

어제 새학기가 시작됬네요 초중고 생은 한학년씩올라가고

 

대학에는 입학생들이 들어오고..

 

뉴스 보면서 마음이 편할수가 없습니다.

 

대학을 못들어갔기때문에

 

아버지의 암투병으로 대학은 커녕 옆에서 간호했었기때문에

 

합격한 대학마저 못들어갔고 지금은 21살.. 이제 군입대를 하려고하는데

 

갔다오면 22살이 되있겠네요..

 

저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어서 지금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혼자하고있지만

 

이쪽분야는 대학을 나와야한다고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조언해주셧기에

 

어떻게든 들어가야하겠지만 이젠 아버지마저 없고 군제대후에는 혼자 생활해야하는

 

입장까지 와서. 그저 눈앞이 막막합니다. 뉴스에는 대학등록금이 어쩌니저쩌니

 

졸업후에도 갚지못한다느니 그런 얘기만 나오고.. 그런 얘기가 들려오니

 

공부를한다는것이 사치로 느껴지고 후 답답합니다.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요?

 

그래야만 직장을 갖게 될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판에 글을 남깁니다.

 

* 혹시 이판을 보시는 분들중에 프로그래밍 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하나만 여쭙고 싶습니다. 정말 대학을 나와야지 직장을 구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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