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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할 사람의 집안 사정.

dsljadkdksk |2010.03.03 05:43
조회 4,373 |추천 0

저는 8월에 결혼 약속을 한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결혼할 남자친구의 집 부모님들.

즉 저의 시부모님이 될 분들은 굉장히 좋으세요.

온화하시고 두분 사이도 좋으시구.

 

제가 글을 올린 건,

결혼 준비를 하다보니 남자친구 집의 경제상황을 알게됐는데

이 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어서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전혀 부족해 보이는 집은 아니지만

전 외국에서 오래 생활 했던 터라..이정도 수준이면

어느정도인지, 제가 또 얼만큼 맞춰서 혼수를 해가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남자친구네 집에 빚은 없습니다.

예전에 집 사시면서 융자 받은거 얼마전에

아버님 회사 옮기시면서 퇴직금 5억받으셔서 다 갚으셨답니다.

차는 아버님 회사에서 나온 신형 그랜져

어머님 그랜져

아가씨 될 분은 소형 외제차 (3천만원 상당)

 

집은 강북에 40평대 하다

서울 목동에 60평대 하나

신촌에 원룸 17평 하나

청계천에 재개발하는 지역 40평대 아파트 두개

 

그리고 부모님 두분 다 아직 일하십니다

아버님은 대기업 상무 급 임원 어머님은 공직에 계세요.

저한테 막 자랑하시진 않지만

결혼 준비하면서 들은 정도는 이정도 입니다..혼수를 어느 수준으로 준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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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3.03 08:12
부친 재산 말구요. 남친이 결혼하면서 살 집을 어디에 몇 평짜리로. 자가냐 전세냐가 일단 중요하지요. 예물로 어떤 크기의 보석을, 혹은 몇 세트나 받느냐도 물론 중요하겠죠. 거기 맞춰서 생각하세요.
베플흠...|2010.03.03 12:56
남친 부모님이 재산이 많은건 알겠는데 그래서 남친이 자력으로 15평짜리 전세를 대출끼고 얻어올건지 아님 부모님께서 강남에 40평자리 아파트 융자없이 사주실건지 그걸 알아오세요 ㅋㅋㅋ 뭐야 이 외국에서 살다와서 모른다면서 자랑하는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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