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중반에 회사원입니다.
몇일전일입니다. 벤쿠버올림픽에 금메달 소식에 난리가 났었죠.
저희 사무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중 모태범선수가 여직원들끼리 귀엽네 허벅지가 장난아니더라 잘하더라..이런이야기를 하던중....... 한 여직원이 "모씨가 있나요?" 순간 다들 그게 이슈가 되서 "어 진짜 모씨가 있나?" 그러던중 제가 정말 열심히 일하던중 진심어린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 모팔모 있잖아 모태범 선조아니야? 왜 주몽에 나온아저씨 있잖아 "
이렇게 말을 뱉어버렸습니다.
순식간에 그적막이란.....................................................................
직원들은 저한테 아직도 왜 그러냐고 나이들고 자꾸 그러면 병원가야된다고 하는데 아직도 궁금합니다.
모팔모하고 모태범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나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