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두세시간씩
꼬박꼬박 네이트 판을 비롯해,
수많은 팬분들이 퍼다 놓은 투펨갤 글등을 수없이 읽어봅니다.
아,
저는 특별한 활동을 한 팬은 아니구
그냥 20대 초반의 2PM을 잠시나마 좋아했던 그런 사람입니다.
나도 화가 치밀고 욕이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지만,
이럴때 일수록 진짜 무관심! 무관심이
그들에게는 독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각종 포털에 매일같이 수천건의 악플과 악글들이 올라오고,
이슈가 되는것 또한 그들에게 일종의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 아닐까요
그냥 우리 입 닫고 귀도 닫고 지켜만 봅시다.
그들은 곧 무너질겁니다
팬 없는 가수는 더이상 활동을 할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잠시나마 그들을 멋있다고 참 괜찮다고 느껴진 순간이 치가 떨릴정도로
싫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제 다시는 어떤 연예인도 좋아 할 수 없을것 같네요.
연예인.
그들이 매체나 인터넷에 공개되는 모습은
당.연.히 가식적일거라 생각했지만
이정도까지일줄은 몰랐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난
왜
2PM만은 순수하고 털털한 사람일거라 생각했는지..........
(이것 또한 각종 버라이어티 들에서 만.들.어.진. 이미지 탓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