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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에 끌려다녀온지 어엿 1년... 생각나서 다시 글한번써보네요.

인간답게 살자 |2010.03.04 03:41
조회 482 |추천 0

작년 3월 초, 이제 갓 1년 되었네요.

그냥 채팅상에서

(스카이러브 라는 채팅 아시죠? 베프들과 함께 주말에 할것도 없고 그냥 모임이나 한번

 해볼겸 방을 만들었거든요.) 알게 된 한살 위 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유독히 제 친구들에게는 연락이 없는 색히가 

저에게 만큼은 연락을 자주 하더라고요,  마치 제 여자친구인것처럼..........

그리고 말하는 걸 보면 남자시끼가 여자처럼 말 졸 꾸며서 부드럽게 해대고.ㅎㅎ

어느날 저에게 술한잔 하자더군요.

그래서 저는 집이 서로 1호선인지라 중간지점에서 보자고 하였는데도

그 사람은 계속해서 교대에서 보자고 하더라고요.

따라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회사앞에서는 싸우는 사람들 많고,

정장입은 그지색히들도 바글거리고,  어느 믿힌년이 오더니만 이야기 많이들었다고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미소를 짓고 있더군요. ㅎㅎ

그때 이게 바로 사람들이 말하던 다단계구나 라는것이 인식되었고

그 형이란 놈에게    지금 형은 사람 잘못봤다고   건드리면 죽여버릴수도 있다고

하고 그냥 왔는데    제가강력하게 반대를 하다보니 지도 감당이 안되었는지

근처술집에가서 맥주나 한잔 하자는 겁니다.

하는 이야기가  왜 후회할짓 하냐고,  너또래애들 돈잘버는데 넌 뭐하는 거냐고

막 나무라더군요

 

그래서 앞에 있던 오백잔으로 대가리 한방 쳐주면서

이 십색꺄, 니 인생 너나 잘 챙기라고 하면서 나왔죠.

 

어쩌다 한번씩 판에 들어와보면 다단계 다녀왔다는 사람들 많으신데,

정말 인생 똑바로 사는 법은

바로 돈거래, 보증, 도박, 다단계  이 네가지만 안하면 인생 제대로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세상에 본인 일자리 본인이 찾는 겁니다.

아무리 본업이 아니라 알바라 할지라도.......

 

낚이지 마시고, 본인 인생 본인이 개척해 나가십시오.

남에게 의지하는 순간,  그사람은 패인이 되는겁니다.  영원한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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