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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남자 말야!!

아이고~ |2010.03.05 00:09
조회 2,626 |추천 0

솔직히 혈액형 안믿는다고해도 은근 맞는거 같아

안믿을수가 없다.

 

여기 B현남자들 글 많이 봤는데 B형남자는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눈 안돌리네 어쩌네 잘해주네 어쩌네 그러던데

 

나는 일주일만? 이주일? 잘해주더라구 정말 너무 잘해줬어

공주님처럼 계산하려는데도 못하게 막더라 너무 잘해줬어.

그런데 사실 이렇게 잘해주는 남자는 많았었어

내가 그쪽에 관심이 없었을때는 연락오든말든 씸거나하는데

이아이는 관심이 많았어!!

그런데 2주 지나니까 그 뒤에 연락이 정말 거짓말처럼 끊긴거야!!

그럼 나는 까인거임. 그런거임?

좋아하는마음 이렇게 급격하게 빨리 식을수도있는거야?

정떨어지는 행동도 안했어 했나? 암튼 없는거 같아.

 

우린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키스도 했어

성인이고 내가 누나라서 그쪽에서 하길래 걍 했어!!

너무 좋더라 이니 이게 문제가 아니고

요즘 판에와서 살다시피하는데

솔직히 3개월전에는 판이라는거 본적도 없어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 아이가 아닌데

이성이 끊기기 직전이라..

 

솔직히 내가먼저 연락한적 두번밖에 없지만

문제는 애가 먼저 연락하고 좋다고 설치는 2주 정도

그리고 그 후 완전 연락 없는데

이거 밀당이야? 이런거 싫은데 못하는데

아무튼 그래서 용기내서 두번 연락한건데

반응이 그저그래서 마지막 연락 했을 저번주는

반응이 좋았는데 막 바쁜척해

 

6일넘게 연락없는데 내일 까지 연락없으면

마음 접으려고 내가 좋아하는 감정 6년만에 느낀건데

그쪽에서 너무짧은시간에 식어버려서

믿겨지지가 않아

여기 밀당고수가 전하는 어쩌구 9탄까지 봤는데

그중 반은 내 경우더라구..

밀당인지 내가 질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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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써내려갔어요.

그래야 풀릴것 같아서요.

그래야 조금더 제 마음이 더 잘 여러분께 전달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반말로 쓴점 죄송한데 리플 많이 부탁드려요.

충고도 좋고... 위로도좋고....

가장좋은건 저 남자의 심리를 적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만난지 두달정도 된사이인데

제가 이렇게 안달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나름 도도한 여자인데;;;;;; 죄송합니다

아무튼 좋아하는 마음앞에서는 안절부절하네요.

아무리 마음을 다 잡아도!! 안되네요 저는 이제 어쩌면좋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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