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만큼이나 반가운 멜로 영화 한 편이 개봉했습니다.
섹시 순정남 채닝 테이텀과 헐리웃 청순글래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인
영화 디어존 입니다.
처음엔 샤방한 배우들 때문에 보게 됐는데
영화를 보다 보니 저까지도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 디어존 명장면 베스트 5입니다.
첫 번째, 버라이어티한 키스씬
첫 눈에 반한 두 사람, 2주 간의 짧은 사랑..
운명적인 사랑 빠진 그들의 때론 달콤한,
때론 격정적인 키스는 보는 사람까지도 므흣하게 했어요~
두 번째, 편지는 사랑을 싣고~
서로 떨어져 있는 존과 사바나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편지를 쓰는 것!
러브레터가 old할거란 편견을 버리시길~
원래 사랑은 클래식할 수록 더욱 감동을 느끼는 법이니까!!
세 번째, 문라이트 러브♥
두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달빛 아래서는 언제나 같이 있다는 사랑의 속삭임....
달과 엄지로 맹세한 사랑, 절대적으로 로맨틱합니다!
네 번째, 아버지에 대한 존의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눈물씬
존은 자폐증상이 있는 아버지와 오랜 기간 동안 소원하게 지내는데,
시간이 흐른 후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와의 조우에서
존은 그동안의 안타까움과 아버지와의 추억을 더듬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갑자기 아버지가 생각나게 하는 씬이었어요ㅜㅜ
다섯 번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직접 부른 러브송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아만다.
<맘마미아!> 보면서 노래를 참 잘한다~ 했었는데
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래가 정말 잘 어울렸던 장면이었어요.
올 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추천 하는 영화 디어존이었습니다!
감성충전 200%되는 영화 디어존 보시고 행복한 사랑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