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입사 10개월째, 정규직인줄 알았던 저 계약직이라네요

나?정규직이야 |2010.03.05 11:27
조회 72,305 |추천 8

우선 많은 격려와 답변 감사드립니다 ^^

일단은 사장님과 점심식사를 같이하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

 

6월 법인화 이후에는 사대보험 가입시켜 주신다고 하시구요..

제가 일한 1년은 호봉으로 쳐주신다고 하네요...그리고 진급도..^^;

사장님의 실수도, 제가 애초에 여쭤보지 않았던 것도 잘못이었으니..

 

대신 저도 하고싶은말 다해버렸네요.. 그나마 속은 시원하네요..

회사 사정을 뻔히 알고.. 속사정까지 아니까.. 저도 말하면서 속상 하더라구요..

 

하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내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딘가에 나중에 기회가 되어 이직 할때 제가 이회사가 성장하는데 큰힘이

되었다면.. 저 또한 발전해 있겠죠??

 

기자월급 방송 3사, 중앙지(조선, 중앙, 한국 한겨레 등) 이외에 지방지 기자들은 봉

급이 얼마 안된답니다..  언론인 어려분 힘내세요 ^^

 

우리나라는 학벌이니. 저도 열심히 해서 얼릉 대학 졸업장 부터 따야겠네요^^

 

아 그리고.. 여쭤보고싶은게 하나더 있는데요 ^^;

 

수입

현재 기자월급 총 130만원

빌딩관리   총100만원

 

지출

가게세    -50만원

유류비       -20만원 

핸드폰      -15만원

용돈          70만원

적금          50만원

각종세금은 가게 수입으로 나가고 있답니다.

 

이렇게 인데 어떻게 하면 돈을 잘모을수 있을까요?ㅠㅠ

아 가게세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안경원이구요.

안경원 수입은 부모님 생활비로 전액 드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경기도 어느 작은 지역언론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26살의 김기자입니다.

3년제 대학 1년을 마치고 휴학중이구요.

 

2009년 6월에 후배 소개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보고 바로 출근을 하게 되었구요, 어느덧 10개월 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적지만 언론인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큰꿈을 가지고 크고싶어서 공부하고 준비중입니다.

 

저희 회사는 법인이 아니구요 개인 사업자 입니다.

현재 사장님 역시도, 사업주가 아니고 친구분의 명의를 빌려 진행중이구요.

 

제월급은 총 130만원, 그중 20만원은 유류지원비 10만원은 식대입니다.

 

수습기간인 3개월은  80, 80, 90 이렇게 받기로 했구요. 식대 10만원 제외입니다.

 

첫달 월급

7월입금 15일치 528,404원

8월입금 1,051,600원

9월입금 1,1472,800원

10월 11,12,1,2 현재까지.

1,242,800원 이구요

 

 

 

 

문제는,

 

1. 수습 3개월 이후 정규직 전환인줄 알았던 저는 3개월이후 계약직이 된거였구요..

 

물론,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흘리는 이야기로 내년 6월에 법인을

할꺼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했지 확실하게 첨에 뽑을때 계약직이다 라고 얘기하지

않았었구요 저 역시도 계약직 이었다면 입사하지 않았을 겁니다..

 

2. 월급에서 4.4% 가 공제된체 지급 되었습니다. 4대보험 역시 미적용이었구요. 사장님께선 저한테 얘기하셧다고 했는데 전 들은 적이없습니다.

 

(여기서 4.4% 공제한다는건 제가 기타소득자에 들어간다는 것이구요)

 

 

3. 결국에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수습3개월을 제외한 6개월분에 대해서 4대보험 소급을해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사실상 불가하며 원한다면 이달 3월부터 해주겠노라고.

 

그래서 저는 타협점을 찾기위해 제가 4대보험을 양보하겠다. 6월이후 법인전환이 되면사대보험을 해주고, 대신 이때까지 계약직인줄 모르고 보험적용이 되는줄 알고 있었으니 6월이후에는 진급을 시켜달라 ( 즉 월급을 올려달라는 소리죠) 고 요청 했습니다.

 

결국 대화는 사업주의 입장으로 마무리 지어 졌구요. 그때가서 생각해 보잡니다.

 

그냥 저는 혼자 투정부리고 떠든거 밖에 안됐구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점심먹으면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기로 했구요 1년 계약으로 쓰기로 일단 했답니다.

일단 100% 확실한건 아니구요

 

 

여기서 궁금한점이 있답니다.제가 1년 계약직으로 계약서를 쓰게되면

 

첫째. 사업주 이외에도 상시 5인이 아닌 일반 사업자였을때 퇴직시 퇴직금을 받을수가있나요?(불가능하다면 받을수있게 하는방법이 있다면? 예를들어 근로계약시 퇴직금에대해 쓴다던가)

 

둘째. 타협이 안될경우. 제가 사업주를 신고하고 그만둔다면 사업주에는 어떤피해가 있을까요?그리고 고용보험이 적용안됬던 저는 해직이 된다면 신고이후에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셋째. 보시고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꺼 같나요.

 

 

저는 고민이 참많답니다. 

 

일단 적은 봉급에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건 경력 때문인데.. 1년도 못채우고 그만두자니.. 바보같고..혹시나 제가 이러다 1년되고 해고나 재계약이 안된다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지는 않을까 싶구요.

 

퇴직금도 못받고 실업급여도 못받고 6월에 법인 전환을 안하거나. 저를 해고한다면 제꿈은 어떻게 이룰까 싶기도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더라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8
반대수0
베플...|2010.03.08 08:56
.....?9월입금..얼마라구?
베플꼬맹이|2010.03.08 09:27
아몰라 퇴근하고싶어 ㅜ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