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케이블 방송 관계자와 JYP 봐라.
나 30대다.
박진영 당신이 "날 떠나지마" 부를 때 이미 중학생이였다.
난 2PM 팬이 아니다.
오랫동안 기자 생활도 하고 연예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 정말 많은 기사와 자료를 보면서 꾹 참고 있었다.
아까 8시경 E1 연예뉴스에서 재범 문제를 주제로 방송하는 것을 봤다.
도대체 니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방송에서 적어도 중립은 지켜야하지 않는가..?
너희 JYP한테 돈 먹었냐..? 아니면 PD가 이번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기나 하는거냐..? 방송 타이틀이 간담회 내용 녹취록을 들려준다길래 나도 제대로 된 것을 들어보고자 방송을 정말 유심히 봤다.
그런데 니들 하나하나 주제를 정해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녹취록으로 들려주는 방식을 택했지?
도대체 왜 한거냐..? 지금 팬들이 돌아선 것은 무성의한 답변과 어이없는 행동들 때문이 아니더냐..?
녹취록을 얼마나 정성스럽게 편집을 했으면 정말 그 방송을 보는 동안 진실을 알고 있는 나 조차도 흔들리더라..? 팬들이 너무 심했던 것 아닌가 하고..
찬성이 말 한마디 조차 포함되지 않았고, 문제가 되는 발언들은 하나도 포함하지 않더라..?
그래, 방송이니까 심각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노출시키기에는 부담이 있었겠지..
그런데..그럴거면 녹취록을 그런식으로 편집해서 무슨 니들의 자료가 공정성이 있는 것처럼 포장이라도 하지 말던가.
지금 니들 방송을 통해서 이 사건을 알게 된 사람들은 팬들이 광적으로 미쳐서 나머지 멤버들을 몰아가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는걸 아냐?
고작 케이블 방송 따위가 오랫동안 고생하고 상처받은 팬들을 그따위 방송으로 기만해..?
머..? 지금 돌아다니는 루머는 "팬들이" 과 네티즌들이 만든 루머라고..?
그래서..지금 네티즌들이 다 잘못했다는 것이냐..? 관계없는 나같은 30대도 화가 나는데..
니들이 속이 타들어가는 과거 2PM 팬들을 기만한다는 것은 아냐..?
니들 편집본을 다시 보면 정말 얼마나 순화를 잘해서 편집했는지 알 것이다..
일반인이 보는 현재 상황은........
2PM을 진정 사랑하다가 돌아서게 된 팬들이 말이다..
단순히 재범이한테 미쳐서 재범이 돌아오게 해달라고 미친짓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게 됐단 말이다 니들 방송 때문에 말이다.
팬들은 무성의한 태도와 언행을 문제로 삼았는데 그 말 한마디
진행자들이 언급하기 그리 힘들더냐..
정말..얼마나 받아 쳐먹었길래 그 따위로 하는 것인지..
이제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는 언플을 못하게 하니까
만만하고 싸게 먹히는 케이블 방송을 이용해서 이 짓꺼리를 하는 것인지..
아 정말 더럽다..더러워..
사생활을 논 할 사람이 남의 사생활을 논해야지.
박진영씨..
당신의 사생활이 그리 깨끗하오..?
지금까지 당신 사생활에 대한 구설수가 올라 올 때마다 그렇게 방어를 잘 하더만
재범이 사생활 하나 방어 못 해 줄 정도로 힘이 없소..?
그냥 솔직히 말하지 그러쇼..
그건 내 알 바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