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요!
뭐가 억울하냐면요..일을 하다가 제 실수로 인해 3만원을 물었구요
기분 풀라고 술한잔 하게 되어 술도 잘먹었구요
술값도 일부 부담했죠..
저에게 실수를 하게끔 만든 사람이라고 해야하나~억울해서
나 오늘 돈 구멍났으니깐 물어내라고~ 전화 할수있는 사람이 있어서~
징징 댔습니다.
그사람 집을 알고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그냥 조금 아는 사이입니다.
집에 없는걸 알았지만.. 돌아올수 없는 객기가 발동!;;
열쇠가 없더라구요..
열쇠를 두었던 그 장소에
젠장!
순순히 집에오기 싫었습니다.
평소에 하지도 못할 오기로
열쇠 수리공을 불렀습니다.
아주늦은 시간도 아니지만. 30 여분 끝에 일어난 일들은.;;
돌이킬수없습니다.
간단히 해결되지 않아 결국 그 열쇠를 뜯어 내버린거죠
수리비 2만
교체 부품 -열쇠 -4만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젠장! 무슨
솔직히 돈도 없고
남의집에 가서 뭐하는건지
1만원 주고돌려 보내고 나머지 송금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기분은 그 사람땜에 이렇게 됐으니깐 물어내라고 할 거 였습니다.
그런뎅 시간이 지나고
ㅡㅡ 잠에서 깨고 나니 점점
내 잘못만 생각나고
미칠노릇입니다.
그 집주인은
이런 사태를 어케 생각하고 받아들여줄지;;
여러분의 답글 부탁드려요;;
휴
집에 들어가려는데 열쇠가 맞지 않겠고~
이런 상황 설명을 다 듣고 어떤 반응일지
ㅠㅠ 억울하게 하룻밤에 10만원 까먹는
내신세는 어케 해야 할지.. ㅠㅠ
우울하고 슬퍼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