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디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동방신기의 팬 카시오페아 입니다...
2PM의 팬 혹은 재범씨의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PM을 열혈남아에서 부터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다 한 동안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요...
단지 '10점 만점의 10점' 'Again and Again' 이라는 곡들을 알고 있었을 뿐이였죠..
하지만 재범씨의 사태를 보고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주관적이니 악플보단 여러분의 생각을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전혀 마무리 되어 있지 않은 2PM의 아니 JYP의 재범군의 일이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2PM의 재범과 닉쿤 왕따 동영상이 떠돌고 있을때...
거의 하나도 빠짐 없이 본것 같습니다...
그 때 이 생각을 해죠...
'아... 이건 정말 아닌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국에서 많이 생활하신 재범군과는 ..
닉쿤군이 그나마 제일 친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그들(재범군과 닉쿤군)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온지 얼마 안되 었고...
그리고 많이 되었다해도 외국 쪽의 생활이 몸에 베이신
이 분들한텐... 아무래도 타 멤버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겠죠....
특히 닉쿤이나 재범군은 한국 농담같은 것도 잘 알아듣지 못 할텐데 말이죠...
전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한 소녀 입니다...
아직 영어 원활히 되지 않는 상황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물론 .. 아무래도 제가 외국인 인지라...(미국사람들한테는...)
먼저 말을 걸어와주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러다 어울리다보면 미국 농담들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계속 같이 지낼수가 없었습니다...(그렇다고 친구들이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런.. 제 이야기가 너무 긴가요?
암튼...
그리고 사실...일본도 그렇지만..아니..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끼리끼리'가 강한 우리 나라 사람들 틈에
끼는 건 '그들'한테는 정말 힘들이이였을 것이고...
타 멤버들이 껴주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타멤버들 중.. 유독 욕을 잘하시는 분이 한분 계시더라구요...
방송에서 그러시는데...
과연... 숙소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전 전에 네이트 판에서 이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아나운서님의 미니홈피였는데요...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누님이 천근만근 같은 몸을 이끌고
닉쿤에서 사진을 찍자고 한 이유는
지들끼리만 놀고 닉쿤은 20분동안
혼자서 놀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글 위엔..
닉쿤은 게단 난간에 기대서 혼자있고
그 옆엔 타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잡담을 하고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건 대충 내용이 이렇다는거지..
정확히 내용을 따온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용은 맞아요..
그러자 슬그머니 드는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박진영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이러한 동영상들을 그가 보지 않았을리가 없는데도...
이럴까...
박진영이 그들에게 무슨 말을하든 처벌을 내리든
그렇게 한다고해서 그들이 바껴지는 것을 바라는것은
아닙니다...그렇게 되지 않을거라는거...잘알고 있으니까요....
(간담회의 예정 날짜가 잡히고..
그 후...
전 정말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좋은 소실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만...
재범군의 사생활 때문이라뇨...
일부러 박진영이 크게 부각을 시킨일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선미의 탈퇴도 사실상
의심이가고요...)
그리고 전.. '닉쿤이 저기 있으면 안돼는데...'
그 생각을 하다가...닉쿤군도 어쩔수 없겠구나...
가수가 되려 정말 힘들었을텐데..
그렇게 쉽게 팀에서 나올순 없겠죠..
자신도 모르게 재범군처럼 ..
다시는 연예게에 나오지 못할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조금은 있겠죠....
솔직히 이 말은 여러분이 동의를
안하실지 모르겠는데요...
겉으론 정말 공정하고...
많은 가수 지망생들과
많은 가수분들을 잘 지켜주는
기획사라고 소문이 난
JYP가..
안으론..
이렇게 더러울 수 있구나...
어쩌면 겉으론 더럽다고
여기는 SM이 안으로는
더 깨꿋할 수도 있겠구나..
(물론 HOT와 동방신기사건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건...
계속해서 말이 바껴온 JYP가 아닌..
지켜주겠다고 약속을 한 JYP가
그 약속을 깡끄리 무시한 거에 대해
화가 난거죠....
아 글의 중심이 무엇인지 모르시겠죠???
정말 죄송합니다...
전 단지 재범군에게
응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돌아와 달라고 하진 않을께요.
그가 얼마나 힘들지 아니까요
단지 그 상처가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나다.
돌아와 달라고 하진 않을꼐요
단지 당신을 사랑했던 팬분들만은 기억해 주세요.
돌아와 달라고 하진 않을꼐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누군가에게
당신은 정말 소중하고
당신이 아프면 아프고
웃으면 같이 웃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자아내는..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는걸....
카시오페아분들께...
동방신기도 어려운일 당하는데
왜 타가수한테 와서 이러냐라고 말씀하시면...
일단 사과는 드릴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기사 많이 난 탓도 있겠지만...
재범군의 사태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니기에...
제 안타까움과 재범군을 사랑하게 된 마음을
다 전할 수 있을 모르겠네요...
요즘 인터넷에보면 얼짱거지가 뜨죠?
그 분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다고 들었어요...
저도 재범군에게 아주 작으나마 응원을 해줄려고 한 것 뿐입니다..
너무 화내시진 말아주세요..
재범군!
전 믿습니다.
당신이 연예계로 돌아오든..
어떠한 선택을 하든..
시간이 흐르면 이 사건은
그때의 성공의 디딤돌이 되어 있을 것이고
당신 그 분야에서 다시 빛을 발아나고있다는 것을...
꼭 신문에나야먄..
꼭 연에계에 나와야만
꼭 좋은 대학을 나와야만
성공한 것인가요?
한 사람이라도
당신의 춤을보고
당신의 랩을듣고
감동받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벌써 성고한겁니다..
잊지말아요..
우리들은 당신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힘은 없을 수도 있지만..
수만번
수천만번
응원할수 있는 힘은 있다는거....
이딴 더러온 연예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으니...
재범군이 살고 게신
시애틀에서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는게 더 낳을 것 같네요..
이상...컁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