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에 68키로그램...입니다.
얼굴이 그나마 작아서 체형이 그닥 비대해보이진 않지만
23살이구요 15년간 태권도를 했습니다; 현재 3단이구...
하루 두시간씩 도장나가서 운동하는데도
살이 왜 안빠지는지 모르겠어요..
최근 3개월동안은 헬스끊어서 다니는데
살이 빠지긴 커녕, 근육만 붙어서...
178센치의 남자친구도 '공주님안기' 로 번쩍번쩍 들구요-_-;;
술먹고 꽐라되면 그냥 업구 돌아다니고 ;;
남자친구가 제 살 만져보면
보통 살찐 애들 살 만지면 말랑말랑 하고 폭폭 들어간다는데
저는 안그렇다고; 팔에 살짝만 힘줘도 딴딴하고...
운동을 그만하고 밥을 줄여야 하는걸까요;
보통 식당에서 나오는 공기밥정량을 먹습니다; 3끼로;
오전엔 전날 먹었던 찌개(된장,김치)나 김에 싸서 반그릇정도 먹구요..
준비후에 엄마가 깍아논 사과 반쪽이나 하나를 다 먹고 나가요.
점심도, 저녁도 간단하게 먹습니다 백반식으로... (4500원? 3500원짜리로)
백반식으로 안먹는날이면 친구들이랑 고기를 먹긴 하는데
고기입이 짧아서 1인분도 겨우 먹는 듯 해요;
애들이 먹는건 조금인데 왜 넌 살쪗지 말하는데...
고기보다 부추나 파절임 양파절임 같은걸 더 좋아하고
채소를 더 좋아하구요 과일도 많이 먹구요...
68키로라고 하면 친구들 많이 놀라요
많이 봐도 60키로로 보인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_ㅠ
덧붙여서 술은 안합니다;;;;;;;;
3잔만 먹어도 취해서; 술자리도 잘 안가고 가더라도 안마시기때문에ㅠ_ㅠ
술살이라는 말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