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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의 영국산 유성기와 빅터 레코드사의 강아지 니퍼

김중묵 |2010.03.06 22:46
조회 138 |추천 0

영국산 예전 축음기로서 현재도 작동이 잘되어 저는 가끔 이 축음기로  흘러간 노래인 홍도야 울지 말아 나  옛날가수인 남인수의 노래를 귀한손님이 왔을 때 한곡씩 틀어 주곤 합니다.

 

한편 이런 축음기는 일본 제품도 간혹 있지만 일제는 대동아 전쟁 당시 군수 물자를 조달 하느라 이런 제품들은 최소한의 자재를 사용 해서 만들었기에 그 소리가 작어서 앵앵하는것이 잘 들리지 않는답니다.

 

역시 부자 나라였던 영국제품이기에 그 소리가  엄청 잘 들려서 저는 이 제품을 특별히 좋아 합니다.

 

그리고 그 옆의 강아지는 영국에서 만든 빅터 레코드사의 상표인 강아지 이며 빅터사에서 부친 강아지 이름은 니퍼라고 하며 이 강아지가 빅터레코드사의 상표가 된 이유는 바크마로라는 강아지 주인이 죽은 후 주인이 즐겨듣던 <무도회의 권유>곡을 귀기울여 듣던 강아지의 모습을 바크마로의 동생이 그림으로 그리고, 그 그림을 빅터사가 사서 빅터사의 마크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실화라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고...... 어쨌든 실제 그림 속에서 귀기울여 음악듣는 간절한 강아지 모습을 빅터사가 조각으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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