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제목은 완전 훼이크니까 버럭ㅎㅏ지말아주세여ㅜㅜㅋ헤에헤엫ㅇㅎㅎ
글솜씨가 없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음 해요ㅎㅎㅎ
저는 서울 사는 22살 노안 여대생이에요~^^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 막내 늦둥이 남동생을 소개할까해요 히히히힛
저희 집에는 아빠,엄마,저,여동생(19) 남동생(5) 이렇게 다섯이 화목하게 살구 있어욧!
제동생 김윤재는요!
2006년 6월 5일, 그러니까 제가 고2때 태어났답니당!
엄마가 몸이 많이 약하시고, 연세도 있으셔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윤재가 3.3키로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ㅎㅎ
윤재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엄마랑 찍은 사진이에요~^^
글구 이 아이는 점차점차 자라서~~
가장 최근사진이어요 !! 귀엽죠 ㅎㅎㅎㅎ
요건 2007년에 찍은 가족사진 ㅋㅋㅋㅋ
윤재가 3살때네용 ~
서로서로 바빠서 만날 기회도 적고, 어색하기까지 했던 우리 가족.
윤재가 태어나고 난 후 저희 집은 백팔십도 바뀌었답니다~!^^
한달에 두번은 꼭 윤재를 데리고 어딘가 놀러가구, 가족간 대화도 훨씬 많아졌어요.
정말 저희 집안의 복덩이가 아닌가 싶어용 !!!
이건 최근에 동영상ㅋㅋㅋ
윤재 정말 귀엽죠?!! 제눈에만 귀여운건가요?! 헤헤헤헤ㅔ헤헤헤에헹ㅋㅋ
아, 과속스캔들에 나온 왕석현이라는 아이 닮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지금은 파마머리가 아닌데 한때 파마를 시켜줬었거등요!ㅋㅋㅋ
우리윤재는여ㅋㅋ
꼬맹이 주제에 눈치도 엄청 빠르고 제법 어른스러운 구석도 있는 것 같아요ㅎ
에피소드 1~ㅋㅋ
제가 가끔 저녁에 머드팩을 하는데, 머드팩하면 얼굴 까매지잖아요ㅋㅋㅋ
그럼 윤재가 저를 물끄러미 보다가,
“누나 얼굴 이상해 못생겼어”
이래요 ㅋㅋㅋㅋ
그럼 제가
“누나 못생겼어? 흑흑 ㅜㅜ”
하고 우는 척을 해요 ㅋㅋㅋ 아 완전오그라드넹
그럼 윤재가 완전 미안한 표정으로 아니야 누나 세상에서 제일 이뻐 이뻐!
라고 절 꼭 껴안아줘요. 아오!ㅎ
또 에피소드2 ㅎ
윤재가 토마스와친구들이랑 맥퀸 같은 자동차 캐릭터를 되게 좋아하는데,
제가 가끔씩 그걸 빌미로 윤재를 살살 구슬려서
윤재야, 너 누나한테 누님이라고 부르고 큰절 한번씩 하면
맥퀸 자동차 사줄게~
이러니까
그때부터 윤재가 저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누님 누님 이러면서 넙죽넙죽 큰절하고 다니는거있쪄 ㅋㅋㅋㅋㅋ
근데
다음날 돼서는 누님이라고 안하고 저한테 틱틱대는거에여
그래서 윤재야너 누님이라고 안하네? 차안사준다?
이러니까
완전 새침한 표정 지으면서
됐어~ 필요없엉 흥!
이러는데 아오 -_-ㅋ
이렇게 순수한(ㅎ) 윤재지만 가끔 말을 어디서 배워왔는지
제가 기분안좋아서 윤재앞에서
“아· 사는게 왜이러냐...”
이러면 윤재가 똑같이 한숨을 팍 쉬면서
“누나, 사는게 다 그렇지 뭐~~ ”
이러면서 한숨을 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ㅜㅋ
진짜 어른들이 하는말 다 따라서 해요 이건뭐...ㅋㅋㅋㅋ
자랑하구 싶어서 판에 올려봐요!
톡됐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이 아래 주소 들어가시면 윤재가 긴머리 가발쓰고 귀신 흉내내는것도
보실수 있어요 이거 완전귀여워요 강추 ㅎㅎㅎ
http://video.nate.com/205934047
아;; 제목에 낚이신분들한테 죄송해서;;ㅋㅋㅋ 제사진 하나 투척해놀게여 ㅜㅜㅋㅋ
죄송;;ㅋㅋ이것도그나마 사진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글구 몇시간전에 쫌웃겼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랑 저녁을 먹는데 여동생이 방구를 뀐거에여 ㅋㅋㅋㅋㅋ
그래서 윤재가 근엄한 말투로 일케말해써여
"밥먹는데 방구뀌지마라. 방구가 밥에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우리윤재똑똑하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는 혼자서
"아 똥냄새나~!!!!!" 면서 막 씅질을 내는거에여 ㅋ
그러더니 입을 손으로 가리고 자기 입냄새를 막았는데
"아냄새!!!!!!!!!!!!!"
그게 자기 입냄새여씀 ㅜㅜㅜㅜㅋㅋㅋㅋ
이좀 닦자 윤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