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천에살고있는 24살 청년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건 처음입니다~
재미없을수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세요~
때는 2009년 12월이었습니다 한참춥기시작할때 갑자기 잘만되던 보일러가
고장이났더라고요 급하게 보일러쪽으로 연락을해봤는데 다음날에나
보일러기사 온다고나 하더군요.그리고 다음날 보일러기사분들이와서
점검을하고나와서 하는말이..총 보일러 수리비가21만원이나 한다고하더군요
선이어떻게되었다~배관이 너무낡아서 새로 고쳐야된다~하면서 21만원만
준비해놓으면 바로 고쳐준다면서 출장비 만원을 받고 가더군요...
그래서 저희 아빠친구분이 저렴하게~고쳐준다고하셔서 왔는데...황당한
말을 여기서 듣게되엇죠....
저희 아빠친구분에 하는말이...선 하나빠져있고..
배관은 낡은게 아니고 앞으로 5년을 더 써야한다고하시면서
선만 꽃아주고 그냥 가시더라구요...아빠친구분께서 솔직히 그냥 말없이 배관갈아주면
되지만 친구니깐 이렇게 말해주는거라고 조심하라고 보일러애들이
돈 챙길려고 별짓을 다 한다고하시면서 가시더군요...
어찌나 화가나던지...문득 몇일전에 보일러기사들이 사기를 친가는
티비를봤는데 나도 당할뻔했구나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이젠 따뜻해지니깐 보일러 돌아갈 일은없지만..ㅋ
절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실화입니다~
맘 같아선 그 사람들 연락처를 공개해주고싶지만~명예훼손때문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