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이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유명세를 듣고,
지금 최대의 고민을 여기에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내용은 대략 이래요.
지금 저희 오빠는 31살, 여자친구는 23살이에용.
오빠랑 8살차이, 저보다도 4살이나 어려요.
근데, 오빠는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고
그 아이랑은 안 헤어지면, 결혼할거라고 자꾸 그러네영.
32살이면 남자는 결혼 적령기라고 하지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새언니삼기 싫으면 나보고
이쁜 언니를 소개시켜달라나-_-?
솔직히 그 여자친구가 제 맘에 드는건 아니라서
여자를 소개시켜 줄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오빠 행동도 너무 나쁘고-_-
(솔직히 여자입장으로 볼때 저울질 하겠다는거잖아요? 정말 나쁘죠--;)
진짜 결혼할 여자를 소개시켜줘야 하는건지,
전 정말 4살이나 어린 새언니를 맞고 싶지는 않거든요
게다가...=_=
요번에 호주로 유학 갔다가 들어왔는데
저희 엄마아빠 선물만 사왔더라구요- _-)
솔직히 엄마 아빠 얼굴 뵌 적도 없는데, 좀 오바한다 싶기도 하고,
제 얼굴은 봤는데 제 선물은 안사오는거 같아서...
(쪼잔한녀석이라고 해도 할말 없어요! 서운한건 서운한거니까요!!!)
그리고 우리오빠... 뭔생각인지-ㅅ-
여자애한테 명품구두를 선물로 하겠다는군요
좋은 구두를 신으면 좋은 곳으로 간데나(별 드라마같은 짓을...=_=)
암튼,
요즘들어서 결혼할것처럼 저러니...=_=
여자애 졸업하자마자 결혼하자 할 생각인데
솔직히 여자애도 좀 생각이 없는것 같고, 오빠도 그냥 어린애놀음에 놀아나는것 같아서
저는 걱정이에요!!!!
어린 애한테 새언니 이렇게 부르는것도 싫고..
저희집 엄격해서 호칭문제 잘 하라고 할것 같거든요!!!!
막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그런 사례를 가진 사람들이 형제자매끼리 사이 나빠지고 그래서 나중에,
저 결혼하면 새언니(-_-) 집에 찾아오면 친정가기 싫을거라고..
제가 생각해도 !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한테..
그러기도 싫을것 같고 저도 싫어할것 같아요!
게다가 저희 오빠가 지 여자친구는 끔찍하게 아끼는 타입이라..
제가 걔한테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되려 저한테 막 뭐라 할거 같고...ㅠㅠ
괜히 가운데서 저만 힘들어질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아직 어린데 명품구두 사달라고 하는것도 좀....=_=;;;;
아무튼!!!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