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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대학로 아빠에서 아카펠라팀 비욘드의 공연을 감상하다

뽀거~쓰 |2010.03.08 11:18
조회 285 |추천 1

 참...

 으로 오랫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 인생을 너무 궁색하게 지내느라 맘의 여유가 전혀 없었는데 말이지요.

 

 마침, 광화문서 지인들과 새로운 사업에 대한 미팅이 있어 참석했다가 대학로엘 들렀습니다.

 수원으로 이사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의 아지트(?)라고 할 말한 공간이었는데, 이젠 정말 오랫만에야 들르게 됩니다.

 안 온 사이, 꽤나 많이 변한 듯한 모습이 낯설기도 했습니다.

 가게들도 꽤 많이 바껴 있었고, 거리의 풍경도 뭔가 더욱 세련되어진 듯한 느낌..?  

 

 아무튼, 그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 대학로서 희동이 언냐와 함께 오랫만에 포미맘님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한정식집서 맛난 밥을 먹고 들른 곳, A'bar~

 

 요샌 이전만큼 공연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간만에 아빠서 공연을 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포미가 걱정된다는 윤정님 꼬셔?서 아빠로 고고씽~

 

 

 

 요즘 경기 상황이 상황인지라, 아빠도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정식 명칭, '두 잇 아카펠라' 글씨가 새겨진 무대의 모습입니다.     ^^*

 

 

 

 

 

 

 

 이 날, 공연팀이었던 '비욘드'라는 팀 멤버들의 열창 모습입니다.

 위에서부터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및 퍼쿠션, 바리톤, 베이스를 맡고 있는 멤버들의 열창 모습 되겠습니다.    ㅎㅎ

 

 

 

 

 

 

 

 

 통상 한시간 정도 진행되는 공연인데, 이 날은 중간에 인터미션도 있더군요.

 그래서, 기념 사진도 찰칵 찰칵~   ㅎㅎ

 

 

 

 이어지는 공연의 모습입니다.

 2부에서 좀 더 열정?적인 무대 액션이 벌어지더군요?      ㅋㅋ

 두 여인네 멤버의 '등붙이고 열창!'이 있겠습니다.    ㅎㅎㅎ

 

 

 

 

 이 날, 여친 분의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남친께서 이벤트를 부탁하셨더군요~

 미리 부탁하면 이렇게 공연 중에 이벤트를 여러 방법으로 해준답니다.

 개인적으론 이 날 공연 사진 중에서 요 케잌 사진들이 젤루 맘에 든다는...   ㅎㅎ

 

 

 

 

 어유, 이 날 따라 이벤트를 화끈하게..

 보통 프로포즈 할때나 주어지는 무대 위 이벤트~    ㅋㅋ

 여친께서 마이 부끄러워 하였지만, 그래도 저 순간이 무척 행복하였겟죠?

 갱상도 싸나이~라고 무뚝뚝한 것만은 아니랍니다.

 남친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그리고, 이어지는 자칭 필살기 무대~     ㅋㅋ

 여인네 멤버들이 선글라스를 끼길래,

 '설마, 미미 시스터즈?'라고 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들의 노래로 무대를 뜨겁게 달궈주었습니다.      ㅎㅎ

 

 

제작 : 비욘드 팬 노영록님

 

 

 이렇게 아빠에서의 공연 관람은 끝이 나고, 늦은밤 낮과 달리 확! 추워진 밤길을 헤치고 각자의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일보고 해서 피곤하긴 했지만, 간만에 기분 좋은 하루~

 포미가 집안을 난리브루스를, 슈가삼남매네도 거실이 난리브루스 였다능~   ㅋㅋㅋㅋ

 

 비욘드 여러분들, 아빠 관계자 분들께도 深深한 감사의 인사를~!!

 

 

 이번 주말에 지인의 결혼식 축가가 예정되어 있어, 희동이언냐랑 곡 선정한다고 노래방서 소릴 질러댔더니 목이 좀 잠겼네요.    ㅋ

 모두,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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