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고2되는 여학생입니다
톡쓰는건 첨이구요.. 악플같은거 달면 정말 상처받아서 다신 톡 못쓸지도 몰라요 ㅠㅠ
악플러분들 !!너그럽게 봐주세요
평소에 생li가 6개월만에 할때도 있고 3개월 만에 할때도 있고 너무 불규칙한거예요
2년이 다되어가는데 말이죠
반얘들한테 물어보니깐
자기도 그런적있다구 산부인과 가서 검사받고 주사 맞고 왔다는거예요
그래서 날잡아서 친한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산부인과 갔어요..
카운터?? 같은곳에서 진찰받으러 왔다고 하닌까
옆에 가서 접수를 하래요..
탁 터진 공간에 접수받는사람이 앉아있더라구요
"제가 이런데서 말하는거예요 ?"
이러니까 "그럼 여기서 해야지.. 어디서 할래? "
글로 쓰닌까 친절한것 같아보이는데
인상쓰면서 귀찮은 말투로 대답했답니다 그분이
그때 부터 기분이 조금 나빳어요
왜 왔냐구 그래서 생li가 많이 불규칙하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좀 화를 내시면서 왜 엄마랑 안왔냐고 그러는거예요 ![]()
엄마한텐 말할껀지 안할껀지도 물어보고
솔직히 왜 이런것까지 그분께서 신경쓰시는건지 몰겠어요
거기다가 저한테 남자랑 관계한적있냐고 그렇게 대놓고 물어보시는거 있죠
다른 사람들 다 보이고 들리는 터진곳에서
물론 아니라구 했죠...
학생한테 그런말을 하시다니 ..... 정말 무안해 죽는줄알았어요 ![]()
산부인과에는 어린 학생은 저랑 친구 둘이었고
다 결혼하신것같은 분들이랑 남편분들이었거든요
거기다가 지나갈때마다 느껴지는 사람들 시선까지 !!!!!!
그냥 집에 갈까 이생각도 했었답니다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 없대요 ![]()
그냥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것같다고...
결국 진료비 4만원인가 내고 왔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돈이 넘 아깝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가서 괜히 기분만 상하고 와서 안가는게 나을뻔했어요
산부인과 이제 안갈래요 ㅠㅠㅠ
살면서 그렇게 부담되고 긴장 됬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좀 지루한가요 ??
하지만 저에겐 잊을수 없는 일이랍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