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ver 2.0]은 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사랑은 마법과 같은 것!
[로미오와 줄리엣 ver 2.0]은
첫 눈에 반해 불같은 사랑을 나누는 마법 같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감정을
보다 절실하고도 감성적으로 그려내기 위한 방법으로 마술을 선택했다.
극 자체에 마술 대회가 펼쳐지며, 마술사로 분한 로미오가 줄리엣에게 사랑의 마법을 건다.
뿐만 아니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줄리엣의 집 앞 세레나데 씬에서는
과감히 줄리엣의 마술이 펼쳐진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마술사가 된다.
서로의 마음을 훔치며 감정의 저울질을 하고 있는 연인들 모두 이 시대 최고의 마술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