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들 입니다..

 

사고 당한 가족도.. 옆집에 계신 가족들도 모두 피해자가 아닌가 싶어요..

 

내나이 28..어느덧 회사에 중요한 역할은 담당하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이제 가장이 되려고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가 늘 술먹고 365일중 366일은 먹고오심(이정도 심함) 경찰서도 5번 넘게 가고.. 얼굴,팔 흉더 없는곳이 없어요(망치들고 때리고 그러셨음)

 

어렸을쩍 꿈이.. 아빠커서 죽여버리자" 였습니다.. 다행이도 17살때 이혼해서 같이 살지 않습니다.. 지금도 당연히 거의 만나지 않습니다. 1년에 한두번 연락 정도 합니다..

 

남자 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했던 행동을 답습 하지 않기위해. 술안합니다. 담배 안합니다. 평생 안할겁니다. 술먹으면 몸에서도 에러가 발생해서 119불려 간적도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나이더 먹고 후회할수도 있지만. 분명 술먹고 자신에 한 행동에 책임지지 못한다면 가장이 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어린 기억이 떠올라서. 이렇게 적어요... 저같은 피해받은 청소년..어린이..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상처받으시더라고 힘내세요..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