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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에 대한 글보던중 저도있어서써요

내가본변태 |2010.03.09 12:55
조회 531 |추천 2

저는 24살 직장인 여성이구요..

 

어린 나이는 아니어서 변태본적이 4번? 5번정도?잇어요

 

막 대놓고 그짓(?)하는 변태는 여중 여고때 학교뒷산에서 그짓하는거 보면서

 

애들끼리 소리치고 사진찍고 그랫져 ㅋ

 

선생님들이 뒤늦게 올라가서 잡으려고하면 도망가더라구요 ㅋ

 

한심하죠 .. 근데 그런사람들이 가정과 직장에선 말짱한사람이래요 ㅋ

 

먼저 변태를 보고 용감하게 저지하는 사람들과 용감하게 도와주는사람들 얘기를 듣고

 

처음 판을쓰는데요

 

제가 용감햇던 변태얘기를 먼저할게요.3년전 21살때 예깁니다

 

2호선퇴근시간에 사람들이 아주 개떼들처럼 북적북적하죠

 

전철 내려서 계단올라가는데 어떤아저씨가

 

옆에서 제엉덩이를 일부로친게 확티나는데.. 모르고치는것처럼 손바닥으로 쓱 치고 가더라구요.

 

모르고친느낌 완전아니거든요 ㅋ 일부로친거 티확나고.

 

이런적 첨이라 "아저씨!!"하고 (일부로 크게.. 사람들이 봐야덜무서워서)

 

소리쳤죠 .. 그아저씨 제 목소리에 놀라서 눈을 게슴츠레하게 술취한연기인지

 

뭔지.. 처다보더라구요..

 

떨리는목소리로 안무서운척하면서 지금 제엉덩이 만지셨어요? 뭐하는짓이에요??

 

이랫더니 아 .. 아니에요.. 하는거에요 더술취한척하고 더정신못차리는척하며..

 

대충 그렇게 말하고 다시가려해서 너무열받는거에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려하는모습에.. 사람들이 처다보니까 당황햇나봐요.

 

그래서 더 용기내고 아저씨가 지금 일부로 엉덩이치고갓잔아요?

 

이랫더니 아..죄송해요..술이취해서..이러는데..딱 여자의직감은 몰르고랑 일부로랑 알아요

 

아 정말로 몰르고일수도잇겟죠 하지만 정말 제느낌엔 그아저씨표정이나 말투 모든게 일부로치고간거에요.

 

제가 경찰서 가서 얘기하실려냐고 사과하시라고햇더니..

 

쭝얼쭝얼대며 빨리가더라구요.. 그아저씨가 도망치듯 가고나니까

 

저도 집에가는 전철타러가는데.. 그제서야 긴장이풀렷는지 막 손이떨리고 심장이 쿵쾅하고 열받더라구요..

 

모르고스치던 일부로스치던 스친것뿐 (스쳤다기엔 제대러 만졌습니다 제엉덩이..)이지만

 

너무 기분나쁘더라구요. 여자들은 그기분 잘알거에요.

 

저처럼 용감하게 대응하세요. 사람많은데서 큰소리로요

 

 당당하고 크게요.무섭고 창피한마음 전혀가질거없어요.

 

무섭고 창피해하니까 더그러는거에요.

 

아주 손목아지를 분질러야 정신차리지.. 너네놈들 다 죽어서 저승가라!!불지옥에서 평생 고통을 맛봐야해

 

또 변태얘기 몇가지있는데.. 이것처럼 내용은 별거없어요 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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