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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께 묻고싶습니다!

저기 |2010.03.09 23:16
조회 6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막 20대로 등업? 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웬 못보던 여자분이 구석에 앉아계신거에요.

그런데 무지 예쁜거 있죠. 제가 보기에만 그럴수도 있는데, 진짜 예뻤어요. 공부는 안하고 계속 시선이 그쪽으로 쏠렸습니다. 그 여자분도 쉬는시간이나 틈나면 주위를 멍하니 둘러보더라고요. 어쩔때는 선생님 농담이나, 왜 좀 장난기 있는 애들한테 선생님이 장난스레 혼낼때 피식 웃기도 하던데, 무지 예쁜거 있죠. 아, 저 여자친구는 몇몇 사귀어보고 건전한 남자이니, 스토커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이런 적이 처음인데, 오늘 학원 마치고, 그 여자분이 문앞으로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끝내 안나오더라고요. 저희 학원 문이 정문, 후문이 두개 있거든요. 전 정문 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분은 후문 쪽으로 빠져나갔나봐요. 집에 와서도 그 여자분 얼굴이 계속 생각나고 그러는데, 이거 한 눈에 반한건가요? 아 만약 그렇다면 어찌 다가갈까요. ㅠㅡㅠ 얼굴은 진짜 여신 같았어요. 얼핏 보기엔 카라의 규리 좀 닮은 것도 하고요. 그런데 무지 순수해보여요. 보통 여자들 수업 끝나면 폰 만지작 거리고, 그러는데 그 분은 그런 것도 없고,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거나, 크게 기지개 피거나 그러거든요. 또 요즘 여자분들 짧은 치마나 좀 야한 옷 입고 다니잖아요. 그런데, 그분은 그냥 약간 헐렁해보이는 항상 청바지에 평범한 복장이에요. 제 스타일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모습이 무지 예뻐보였습니다. 어찌 다가갈까요 ㅠㅡㅠ 가르쳐주세요 톡커님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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