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스펙은 수도권2년제를 졸업해서 올해까지 직장생활 3년차(정확히 2년 4개월)입니다. 여자구요, 올해 나이는 25살인데요. (IT직종에 근무중)
첫번쨰 회사에서 8개월간 근무를 하고 현재의 회사로 이직하여 1년 6개월간 근무하였는데, 현재 또다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예전에 하던 업무가 배제되고(회사사정상.) 원치 않는 업무를 주려고 합니다.(TM=아웃바운드) 그리고 혹 제가 계약한 건들이 있더라도 인센티브를 받지 못합니다. (계약직이기때문) 순전히 업무적으로 제가 만족감이라든지 발전할 가능성이라든지.. 그런부분에서 좀 불투명하다고 생각되어 올 8월에 계약직이 만료일인데 그만 두고자 미리 알리고, 4월에 이직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현재의 회사와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제안을 해오네요.
현재 = 연봉 1950 만 , 계약직, 근무개월(1년 6개월), 영업관리 및 영업(특수성이 있음)
A(기존회사) = 연봉 2200만(단 계약만료 시점 부터 적용), 정규직 전환
업무변경(완전한 세일즈로 변경해주겠다고 함.TM배제)
주위 사람 모두 좋고, 편안함. 근무환경도 아주 좋음.
그러나 나태하기 쉽고, 발전하기 어려운 조건.(담당 직속 없음)
칼퇴 가능.
B(이직제안) = 연봉 2200만, 사원 - 5년차 경력으로 인정, 정규직 전환
업무 ( A회사에서 처음부터 하던 업무, 영업관련. TM없음)
주위사람중 골치아픈 사람 몇 있다고 함. 마감 땐 야근, 그외 칼퇴 가능.
기존에 하던 업무는 전문성이 있어서 앞으로도 쭉 하기 좋으나,
업무의 고충이 심함. (위 전문성으로 경력을 5년으로 인전 받음)
A,B 모두 튼튼한 회사고 자금력 있습니다. 월급 밀릴 일 없구요. 이쪽 업계에서는 이름도 알려진 회사들이라... 회사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구요..
또 거리상으로도 집과 30~40분 거리입니다.
고민이네요.. 이걸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사회생활 경험 많은 톡커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일 B에서 연봉을 더 준다고 하면 연봉 많은 곳으로 가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