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과 헤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랑 |2010.03.10 11:16
조회 1,284 |추천 0

남친과 사귀고 동거한지는 3년 됐구요.

둘다 삼십대 중반이구 남친은 총각 저는 재혼녀 입니다.

그러다 보니 남친이 얼마전부터 아이얘길 계속 꺼내더군요.

아이 갖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은 피임도 하고 아직 때가

아닌것 같다고 해서 넘겼어요.

그런데 좋아하던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하고 요즘 안만날려구

노력하네요..다 저때문이래요....미래를 위해서 자중한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술 친구들 좋아했던 사람이라...그한마디가 감동적이었어요

 

요즘 저한테 계속 문제가 있냐구 그래요.남친이 조금 조급한가봐요..

아이는 갖고 싶은데 저는 자꾸 피임만 한다고 하고...실은 제가 루프를

꼈어요...그말은 안한 상태구요...그러다 계속 이렇게까지 왔는데

문제는 어제 터졌습니다.

 

남친이 시골로 발령이 나서 주말 부부가 된지도 2년 됐습니다.

남친이전활 했네요.

술도 조금 한것 같아요.아이 갖자고 또 서두르네요..

그래서 저는 올한해 갖고 내년에 키우자고 했어요.

그랬더니,이번달안으로 갖자는 겁니다.저두 계획이 있기때문에 (연말정도에 갖을

려구 햇어요)안된다고 했죠.그랬더니 너 무슨 하자  있냐?그러는 거에요

열받아서 사실대로 말했어요 루프 꼈다구요..그랬더니 난리도 아니네요

자기한테 거짓말했다구요...

 

지금까지 문자 전화 받지도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실은 남친같은 사람도 없는데 이게 이유가

된가 싶기도 하기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