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의 모태솔로 여러분^^
곧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는군요~
남자친구가 없는지 10000일이 되면.. 학이 된다던데…
전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부리로 키보드를 치게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도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았답니다!!!
바로 사랑하는… 제 자신에게로부터^^!!!!!!!!!!!!!!
하하하하하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 웃고 있어도 눈물이 좀 나긴 하네요;)
제가 받은 선물을 자랑..할게요... ㅠ.-
라인으로 된 하트모양의 팬던트에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가
살짝 앉아있는 너무 예쁜 목걸이입니다.
팬던트 사이즈가 커서 옷 위에도 예쁘고, 여름에도 예쁠 것 같아서 골랐어요-
그리고 줄도 독특해요, 두 가지 다른 모양의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눈에도 확실히 잘 띄죠?
사실 팬던트가 크다 보니 가격이 살짝 있어주었지만,
작은 목걸이는 왠지 속간질거려서 잘 안하게 되니까
기왕 사는 거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랐죠~
왜냐, 화이트데이 선물이잖아요!!!ㅎㅎ
그리고 심지어, 완젼 예쁜 사탕까지 함께 받았어요~
화이트 데이니까 사탕을 받는건 당연하잖아요?
ㅋㅋㅋ이름마저 새콤 달콤 상큼한 하트롤리팝캔디!
무려 서울, 뉴욕,도쿄,암스텔담,바르셀로나(맞나~?^^;)
전세계 5개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레어아이템
을!!!!!!!!!!!!!!!!!!!!!! 저에게 주더군요^^
(글을 쓰는 지금은 먹어 없앴지만 -_-)
제가 제 자신에게 선물했다는 것만 잊으면 완벽한데..^^…
그리고 또 하나의 선물! 이번에 온라인 제이에스티나샵에서 구입하면서
회원가입 이벤트를 같이했는데 이렇게 멀티 케이스가 도착했어요.
어디다 쓸까 하고 생각하다가 매번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신용카드
(라고 쓰고 버스카드라고 읽는)를 넣어가지고 다녀야겠어요.
목걸이 하나 샀을 뿐인데 뭔 선물이 이렇게 많은지.. ㅋㅋㅋ
택배아저씨가 남자라서 그나마 다행..?... ㅠㅠ
휴, 이렇게 웃으면서 쓰고 있지만 ^.^~
내년에는 남자친구한테 봉지에 들은 천원짜리 썬키스트 사탕이라고 받고 싶습니다.
(아직도 나오긴 나오나요? ㅋㅋ)
애인있으신 분들 다들 평생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 실 것 같으시죠?
아닐걸? 아닐거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