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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누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Mystery B-boy |2010.03.10 22:04
조회 24,318 |추천 276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군지 맞춰보시겠어요?

 

1. 이 사람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남자래요. .

 

2. 3~4살 때부터 마이클 잭슨의 춤을 따라 췄고요.

 

3.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즐겨 들었어요.

 

4. 초등학교 2학년 때, 사촌형이 듣던 힙합음악에 매료되어

힙합에 십취하기 시작했어요.

 

5. 중학생 때부터 랩을 즐겨 부르기 시작해서 'sickssence라는 그룹에서 그를 영입한 후로는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대요.

 

6. 그리고 가수 어셔의 복근이 부러워

중학생 때부터 복근을 단련하기 시작했대요.

 

7. 고등학생 때는 친한 친구에게 랩을 작사하는 것을 배워서

Unusual Suspects라는 이름으로 음반도 만들었어요.

 

8. 그리고 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해서 브레이크댄스와

팝핀을 연습했는데 주로 비보이로 활동했기 때문에

몸을 가볍게 하려고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대요.

 

9. 그는 AOM라는 팀의 일원으로 Marysville Breaking the Silence에 참가하여 1위를 거머쥐기도 했어요.

 

10. 이 사람은 한국에서 4년의 연습생활을 거쳐서 가수로 데뷔하여 1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서 비보이로 활동하고 있대요.

 

11. 그렇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고자 보컬 레슨, 피아노 레슨 등을 받으면서

가수로서의 실력을 계속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대요.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시겠어요?

 

 

 

 

네, 이 사람은 바로‘박재범’군입니다.

 

재범군은 한국의 청소년들과는 조금 다른

유년시절을 보낸 것 같은데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춤을 좋아해서 혼자서 연습했다고 하니

노력파임에는 틀림없죠?

시애틀에서 태어난 재미교포 3세 아이가 수많은 팬을 거느리는 멋진 가수가 되기까지의 성장기를 한 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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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파 박재범의 성장기 1 ]

음악과 춤에 빠져 매일 대여섯 시간씩 연습한 소년

 

출처 : http://www.soundclick.com/bands/default.cfm?bandID=122304

2004년 3월 친구 Yoon과 함께 작업한 Unusual Suspects라는 앨범에 대한 인터뷰 중...

 

재범은 중학생 때부터 랩을 시작 했어요. 처음엔 취미 정도로 힙합 음악과 랩에 심취했었지만 ‘식스센스’ 라는 그룹에 있던 조쉬 데카스트가 재범을 영입한 후 재범은 진지하게 음악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답니다.

2001년 그룹이 해체된 후 재범은 친구 Yoon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으며 절친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Yoon은 재범이가 가사도 쓸 수 있게 또 랩도 더 진지하게 하도록 밀어주었지요.

재범은 힙합음악 뿐 아니라 춤에도 점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많은 시간을 브레이크 춤과 팝핀을 연습하는데 쓰기 시작 했습니다.

2002년 이후부터 재범과 Yoon은 랩과 춤을 함께 작업도 하며 또 서로에게 냉정한 평가를 해 오고 있습니다.

 

09년 06월 NYLON 인터뷰 중에서...

 

Q. 음악과 춤에 빠진 계기가 있을 텐데요. 기억나요?

A. 네. 초등학교 2학년 때 사촌 형이 워크맨으로 랩을 듣는 거예요. Warren G의 Reguator라는 곡이었는데요. 그 때부터 완전 힙합 사랑했죠.

유치원 때는 마이클 잭슨 음악을 많이 듣고 그를 따라서 춤추곤 했었어요.

 

Q. 몸이 좋고 움직임이 좋잖아요. 2PM으로 데뷔하기 전 미국에서 비보이로 상도 받았죠. Marysville Breaking the Silence에서 1위 한 동영상을 봤는데 몸놀림이 자유롭고 민첩해요.

A. 감사합니다. 아직도 해요. 지금도 거기 있는 제 친구들은 계속 1등 하면서 상 받고 있어요. AOM(Art of Movement)이라는 비보이팀이에요. 미국에 갈 때마다 저도 같이 대회에 나가요.

 

Q. 어머니가 하라고 해서고 오디션에 나갔다지만 그래도 본인이 뭔가 결심하진 않았어요?

A. 전 진짜 아무 생각 없었어요. 평소에도 매일 하루에 대여섯 시간 그냥 연습해요. 그냥 재밌어서요. 그게 차곡차곡 몸에 밴 것 같아요.

 

[ 노력파 박재범의 성장기 2 ]

자신의 목표를 위해 술, 담배는 안하는

바른 생활 청년!!!

 

2009년 06월 NYLON 인터뷰 중에서...

Q. 몸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안 하는 것도 있겠네요?

A.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 마시고.. 제가 좀 싫어해요. 건강에도 안 좋고요.

술은 맛도 없고요. 담배는 한 번도 안 펴봐서 모르겠어요.

 

081008 별이 빛나는 밤에 천인의 스캔들에서...

(재범) 저 커피는 안 마셔요, 근데...

 

그런 그가 즐겨 마시는 음료수는?

 

바로 Protein이 첨가된 스무디킹의 음료들!

 

그리고 주스류!

 

다른 멤버들이 술을 마셔도 나는 식혜!!

 

 

그리고 코코아!

 

[ 노력파 박재범의 성장기 3 ]

트레이너 없이 10년 동안 스스로 만든 초콜릿 복근

 

09년 06월 NYLON 인터뷰 중에서..

 

(재범) 다른 사람들은 트레이너 두고 몸을 체계적으로 만들더라고요. 전 몰랐거든요.

그냥 혼자 계속 운동했어요. 한겨울 새벽에 혼자 운동장 뛰고 그랬어요.

Q. 왜요?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A. 그냥 어의 식스팩이 좋아서. 중학교 때부터 그거 보고 복근 운동했어요.

고등학교 땐 웨이트트레이닝 했고요. 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요. 비보이 했으니까 그래야 했어요.

 

그렇게 명품 복근을 만든 10년의 과정 대공개!!!

 (이 사진은..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뺄 수도 있습니다.. 지 못 미...)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매일 매일 운동은 절대 게을리하지 않았던 재범!!

열혈남아에서 낮에 고된 훈련을 하고 저녁에 다른 연습생들이 모두 쉬고 있을 때 혼자서 방에 들어가 운동했던 재범!!

회사에서 반나절의 휴가를 줬을 때도 다른 멤버들은 다 놀러 갔는데

혼자 헬스장으로 가는 재범!!!

 

 

그리고 사생팬들이 숙소 밖에서 본 그의 모습은?

역시나.. 헬스장가는 그의 뒷모습...

 

Q. 요즘 열중하고 있는 것은?

재범 : 5년 전부터 내 취미는 똑같아요. 춤 동영상 보기와 운동.

스케쥴이 많아서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면 아령을 들고 다니며 대기실에서 운동을 해요.

 

Q. 뮤지션이라면 스타일에 관해 '이래야 한다'는 게 있을까요?

A. 운동을 해야 해요. 너무 말라도 안 되고 너무 살쪄도 안 되니까요.

옷을 입었을 때 멋있게 보이려면 근육이 좀 있은 게 좋죠.

그리고 자주 씻어야 하고요. 양치질도 자주! 웃을 때 이가 하얘야 하니까요.

 

Q. 휴식 기간에 하고 싶은 일은?

재범 : 다음 주에 가족을 만나러 미국으로 가는데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그 곳 비보이팀 친구들과 춤 연습을 하거나 댄스배틀에 나가고 싶어요.

 

그렇게 하여 만들어진 10년산 명품 복근, 근육의 정석!!!

 

 

 

★☆★☆ 그의 체형을 평가한 어느 헬스 트레이너분의 말씀 ★☆★☆

 

 

 

 

[ 노력파 박재범의 성장기 4 ]

그의 꿈은 돈을 이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

 

<데뷔 전 재범이의 일기>

 

 

2009년 7월 말 시애틀 라디오 방송에서의 인터뷰

DJ : 인생을 놓고 봤을 때 앞으로의 꿈, 꿈이 있다면 뭘하고 있을까요

재범: 제 꿈은 그냥 자랑스런 아들, 형, 친구 뭐 이렇게 동생 이렇게 되고 싶어요. 그냥 모든 분들이 재범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훌륭한 얘다. 뭐 저를 보고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이런 자극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모범적인 가수도 되고 인간 박재범으로서도 모범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가 17살에 했던 인터뷰를 보면...

 

Q. 꿈이나 목표는?

A. 목표는 힙합과 연관된 일을 하고 싶다.

춤연습을 많이 하는데, 훌륭한 댄서가 되고 싶다.

춤으로서 알려지고 싶고 또한 랩으로서도 명성을 얻고 싶다.

내 프리스타일 랩이 작사해 놓은 것만큼 좋다면 정말 멋지겠지...

하지만 지금은 바로 이 비보잉에 열중해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모두가 다른 사람을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존중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기 때문에..

재범군이 항상 강조하는 단어 : LOVE & RESPECT

 

위에 말씀드렸듯이 이 인터뷰는 재범군이 우리나라로 치면

고등학교 2학년 때 (JYP의 눈에 띄기 직전)에 한 인터뷰이고,

가장 싫어하는 것이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라면

'원래 불량했다'라는 말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는 것 아시겠죠?

아직도 그 회사에서 나오는 말을 믿는 분은 없으리라고 믿으면서..

 

보너스로, 재범군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친구라고 생각되는

Yoon이 했던 인터뷰도 덧붙이겠습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나요?

재범군이 고등학생 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음악 작업을 한 친구의 생활을 보면,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그의 사생활도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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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는 어떤 사람?
A. 많은 사람들은 나를 무슨 갱스터 흉내내려는 애나 뭐 그런 걸로 보고 싶어핬다. 단지 내가 옷 입는 스타일을 가지고...그렇지만, 좀 지나고 나면 내가 그런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그냥 차분하고, 불화 일으키는 거 싫어하고, 그리고 재밌는 사람이 되려고 정말 노력한다.  유머감각이란게 정말 중요하다. 유치한 거 말고, 수준 있는 개그, 생각해 봐야 이해가 가는 그런 개그 말이다.  나는 요새 패션에 관심이 많고, 멋져 보이고 싶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에게 어떤 말을 하든지 크게 신경 안쓰기도 한다...그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내가 바꿀 순 없거든...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사는 중이고, 그게 불충분 하다면, 나와 친구가 될 수 없다. 나는 내가 뭘 원하는 지 알고, 사색도 많이 하고. 그래서 토론이나 논란을 하게 되면 나에게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나는 내 자신의 가장 혹된 비평가이고, 내 스스로에게 무척 엄격하다...내 특징들에 대해 항상 행복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받아 들인다. 항상 발전할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식(내가 관심있는 것들에 한해서지만)에 굶주려 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거에만 집중하고 싶기 때문에 여자애들이랑 마약은 가까이 안할려구 한다. (사실 마약 해본 적도 없다). 할렘에 가본 적은 없지만, 내 음악은 흑인들 또는 백인들만을 상대로 하는게 아니다. 사람들을 향해서다. 당신이 어디 출신이던...내 음악이 당신을 감동시킬 수 있으면 한다.

이 것은 Yoon의 인터뷰이니, 괜히 이상하게 짜깁기해서 재범군의 이야기인 것처럼 쓰지는 말아주세요. 단지 재범군은 고등학생 때 저 친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으니까 Yoon과 재범군의 평소 생활이 비슷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덧붙인 것입니다. 

출처 : http://evon.bestiz.net/zboard/view.php?id=yj&no=15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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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언제나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재범군.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그의 현재 목표를 알 수는 없지만,

모범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박재범군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여러분도 그의 서포터즈가 되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일방적인 악플은 이제 그만!

근거없는 루머도 이제 그만!

박재범은 살아온 날들이 증거가 되는 그런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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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모으면서 그의 신념을 짐작할 수 있는 인터뷰를 발견했는데요. 

이게 바로 지금 재범군의 생각이 아닐까요?

 

(재범) 시애틀에서 자라 4년 전 한국에 와 처음엔 음식도 안 맞고 외로웠다.

그런데 사람은 모두 적응하나보다.

어떤 상황이든 끝까지 참고 이겨내면 보람이 따르는 것 같다.

 

Q. 본격적으로 가수를 결심한 건 19살 때라 급한 마음도 들었을 것이고, 데뷔가 무산된 게 다섯번 정도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겨냈나요?
(재범) 이겨..낸 것도 없구요.

저는 그냥 항상 열심히 하면 결과는 똑같다. 이렇게 생각해서..
회사가 날 안 믿어줘도 열심히 하고, 나중에 결과물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추천수276
반대수1
베플넌최고|2010.03.10 22:34
내씨끼 이뿐 시끼~~~~~~~~~제왑 땅치고 후회 해라 그.리.고. 최고다 우리 재범이. 월드스타돼라~!!!!!!!!!!!
베플아진짜;|2010.03.11 00:11
팬까지는 아니지만 항상 눈여겨보는 1人중에하나인데ㅠㅠ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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