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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ost <Almost Alice>

buxx |2010.03.11 09:38
조회 1,592 |추천 0
팀버튼과 조니뎁 콤비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OST <Almost Alice>  
 조니 뎁과 팀 버튼 콤비에 의해서 새롭게 해석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했다. 개봉 첫주 극장에서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 하는데 아직 영화를 보지도 못했는데 OST부터 듣게 돼버렸다.ㅠㅠ 가위손부터 비틀쥬스, 빅피쉬, 찰리의 초콜릿공장까지 총 7작품을 함께작업한 Danny Elfman이 작업한 오리지널 스코어 OST도 있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OST는 기존 밴드들이 영화속에서 삽입된 곡들이 들어있는 OST이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서 영화 어디에서 노래들을 들을 수 있는지 알수 없다. 나도 궁금하다~~ 
소개하는 OST에는 미국 10대들이 좋아하는 펑크계열의 밴드들이
많이 참여했고 개러지 락의 프란츠 퍼드난드까지
상당히 알찬 곡들을 들을 수 있다.


[ Alice - Avril Lavigne 듣기 // Mnet.com 링크 ]

앨범의 얼굴격인 첫번째 트랙은 Avril Lavigne의 Alice다.
 이 곡은 영화 마지막에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나온다는
영화를 보지 않았으니 알수가 없다.ㅋㅋ
라빈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랑 약간 음침한 듯한 곡의 분위기와
잘 맞아서 왠지 영화 전체 분위기가 어떤지 예상이 된다.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이 즐비한 영화.
조니 뎁은 가위손때부터 왠지 요런 캐릭터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다.ㅋㅋ
절대 평범하지 않은 약간은 미친듯한 캐릭터들...;;
앤 헤서웨이가 어떻가 나올지 상당히 기대되는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착한 아가씨였는데 왠지 하얀여왕은
무섭게 생긴거 같은데.


항상 팀버튼의 영화는 상상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번에는 모든 배경을 CG로 처리해서 더욱더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자신들에 앨번에서는 굉장히 신나는 음악들을 하는 밴드들
Avril Lavigen, All Time Low, All American Rejet.(위에서 부터)
하지만 이번 OST에서는 영화의 분위기때문에 약간은 음침한 음악들을 연주했다.

[ Gives You Hell - AAR // Mnet.com 링크 ]


독일의 동방신기라 어떤 우리나라 평론가가 불렀던 Tokio Hotel
듣기 편한 이모펑크 밴드 Motion City Soundtrack
200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노미네이션 됐던 Plain White T's
완전 미국 10대 취향의 밴드들로만 구성된 OST다.
우리나라 10대들 취향으로 CNBLUE나 FTIsland가 참여했었도 좋지않았을까?ㅋㅋ

[ Hey There Delilah - Plain White T's // Mnet.com 링크]


2006년 인천에서 열린 펜타포트에서 공연했던 Franz Ferdinand
이번 OST에서 이들이 참였던게 약간은 놀라웠다.
하지만 보컬 알렉스 카프라노스의 끈적한 목소리와 곡의 느낌이 앨범 전체 느낌과 너무 잘어울린다.

[ Take Me Out - Franz Ferdinand // Mnet.com 링크 ]

 영화를 보지 않고 OST만으로도 영화의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3D로 개봉했다는 아바타랑 어떤게 더 실감 날 지 비교하면 봐도 재미있을것 같다. 이번주말 아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지 않았다면 바로 보고 OST에 나온 곳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확인해 보는것 괜찮을 것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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