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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장윤정 결별 후폭풍! ‘양현석 9년 몰래사랑’

이중교 |2010.03.11 10:29
조회 4,256 |추천 0

 

노홍철 장윤정 커플의 결별을 보면 YG 수장 양현석의 9년 몰래 데이트가 이해가 된다니까.'

연예계 공식 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이 결별을 공식화한 가운데 적잖은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노홍철은 장윤정과 이별이 외부에 알려진 3월9일 외출을 삼가한 채 서울 압구정도의 자택에 칩거했다.

 

와중에 노홍철의 매니저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연락이 안 된다"고 보도되면서 잠적설까지 불거졌다.

 

반면 장윤정은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에 앞서 결별을 인정하고 한때의 연인을 걱정하는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열애설을 인정할 때에도 장윤정이 먼저 쿨하게 하더니... 노홍철씨 의외로 소심한 사람이었나보다", "남녀사이에 만나고 헤어질수도 있는 것인데 뭐 그렇게 칩거까지 하냐. 그냥 털고 일어나서 '헤어졌다' 당당히 밝히고 '노홍철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라!", "이별이야 힘들겠지만 프로답지 못하다" 등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방송인 노홍철과 다른 행동에 의구심을 품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노홍철이 상대를 욕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삭히겠다는데 팬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알려고 하는 것도 횡포아니냐", "잔인하다. 그냥 노홍철 뒀으면 좋겠다" 등 동정론을 내세워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고 있다.

 

 

 

연예인의 사생활이 없다.

 

이렇게 공개 커플 후 두 사람의 만남이나 데이트 등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의 관심거리가 된다.

 

열애를 인정한 커플들이 많은 이들에게 축복받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소한 시선과 악성 댓글, 이별 뒤의 상처까지도 고스란히 공개되는 단점도 있다.

 

이 때문에 대다수 연예인들은 자신의 열애를 공개하기 보다 비밀연애를 지향한다.

 

9년간의 비밀 연애를 끝내고 공개 연인을 선언한 YG 양현석(전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과 연인 이은주(스위티 멤버/이재진 여동생)이 그렇다. 장윤정과 노홍철이 결별 사실이 알려진 당일 결혼발표를 한 양현석은 "빅뱅, 투애니원, 원타임, 지누션 등 소위 'YG 패밀리'라고 불리는 지인들에게까지도 9년동안이나 침묵을 유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만나면 만난다고, 헤어지면 헤어진다고 하는 것이 제3자의 심리인 것 같다. 팬들의 실망감이야 크겠지만 어쩔 수 없다. 비밀 연애를 해 속 편하게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당사자들에게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해가 적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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