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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정 |2010.03.11 14:54
조회 152 |추천 0

아기였을때를 기억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그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였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을 듬뿍 받던 아기였을 때가

우리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

 

사람들 모두가 그 행복한 순간을 알고 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신이 항상 행복한 인간들에게 질투를 느껴

행복한 순간을 잊도록 기억의 저편을 지워버렸다..

대신 아픈 기억은 항상 떠오르도록 했다..

그래서 행복한 기억보다 아픈 기억이 더 오래간다..

 

아기였을때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누렸기에

어른이 되면 그 시간을 잊고 사는 것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잊고 있을뿐..

 

나의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까......?

 

-파페포포 레인보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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