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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일어난.. 이상하고 야리꾸리한 일화입니다..

헐퀴 |2010.03.11 15:00
조회 2,395 |추천 16

안녕하세요 ㅋㅋㅋ

 

올해 21살  ㅠㅠ 10학번으로 학교들어온

 

새내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긱사생활을 하게됫구요. 재수하건 친구 몇명도 긱사나,자취를

 

하게됬는데 ㅋㅋㅋㅋ 그 중에 긱사에 사는 친구 한 명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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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씀드리지만  제  얘기가  아님을  강조  또  강조    제기랄   강조합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여성분들은  조금은...눈살을 찌푸리게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남자의 입장에선  너무  욱겨서.....으헣하;ㅁ어커컼

 

 

친구 왈

 

거기 긱사는 화장실이 공용이라고

 

샤워실도 공용이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하루는

 

자기의 더러워진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하고 다른사람으로 거듭나기위해

 

샤워실을 갓대요 

 

친구가 샤워실을 갓는데 마침 다른 사람 한명이 따라들어오더랍니다..

 

같이 뻘쭘하게 샤워를 하는데  ㅎ ㅏ다말고

 

둘이 눈이마주쳐서   발가벗은상태로..

 

아 10이시죠^^??     

 

네 ㅋㅋㅋㅋ 그쪽도 10이시죠?

 

 

이러고  걍 샤워를 잘 했답니다

 

거기까진좋은데 샤워속도가 비슷한 두 사람

 

탈의실로 나와서 옷을갈아입는데 락커도 가깝더랍니다......

 

또 뻘쭘하게 옷을입으려고하는데 제친구가 좀 또라이같은게

 

팬티먼저 입을 생각을 안하고 위에 티먼저 입을생각을 햇답니다.

 

뭐 자기입으로 그때 자기가 또라이엿다고는 하지만.. 제가봐선 평소에도

 

으헣ㅎㅎ허허허헣ㅇ

 

어쨌던 윗도리를 딱 집엇는데 흘러내리더랍니다..

 

근데.....사건이.....................;;

 

옆칸에서 옷을 꺼내서 입을려고 옷을 뒤적이던  그 사람은 서있었는데

 

친구가...떨어지는 옷을잡으려다가  옆에사람..중요한부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제  이야기가아닌

 

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절대로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아버렷댑니다

 

 순간 서로

 

히이이이키이잉

 

요런 소리 낸다음에   실실웃고는

 

친구가 뻘쭘해서 먼저나오면서

 

으허하아하어ㅏ키키키ㅣㅇ미키키키키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허헣어흐

 

 

했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긱사생활을 아주 즐겁게 더럽게  하는 모양입니다.

 

재밋긴하지만  전 저렇게는 생활하고싶진않군요...후우....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귀귀귀|2010.03.11 15:19
딱봐도 본인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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