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컴퓨터가 고장나서
저희집에와서 컴퓨터로 숙제를 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20살이구요
아직 6개월정도밖에 안사겨서 완전 깨쏟아질때에요
여자친구가 저희집 오기전한 3시간전에
자기 귀찮아서 그냥 씻지도않고 평범하게 하고 간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러라구햇죠
정말 선크림만 발르고 왔던군요..ㅋㅋ
암튼 그래서 여자친구는 마루에 컴퓨터가 있거든요?
컴퓨터로 숙제하고있고 저도 마루에서 여자친구 숙제하는것도 가끔식보고 티비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한 20분쯤 잤나 눈떠보니 여자친구도 의자에 앉은채로 졸고 있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야내려와서좀자고해" 라고하고 비개하나 던져주었죠
그랫더니 누워서 비개를 잡고 자는데 그날따라 좀 짧은 반팔을 입고 있더군요
저 안보려고 했는데 자꾸 시선이 가게되는데..
여자친구..겨털 장난아니더군요 .. 저건 나만한게 정말 몇달 관리안한거같아요
저 여자친구에게 예전에 말했거든요 자기 관리하는 여자가 난정말좋다구.
그래서 오늘도
"미안한데 나 오늘 귀찮아서 안씻고 갈게"라고 저에게 동의를 구한거구요
근데 와.. 진짜 저거보고 몇달동안 길렀다고 생각하니까.. 화가나더군요
얘랑 데이트할때나 손잡을때나 그럴때에도 저거 안밀고 나랑 만날생각을했다니..
더러워서 겨털이라고 말하고싶지도않군요 겨털=저거..
그런 생각이 드는순간 뭔가 정떨어지고..실망감 생기고.. 그러더군요
저가 유달리 심한건가요? 아니면 제입장이 되셨으면 여러분들은 어떠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