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호감을 보내왔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프로필을 검색해보던중 마음에 들어 에프터 신청을 하게됐고...
통화까지 했네요...
전날에 문자를 몇번 보냈는데... 답장도 없으시고.. ㅡㅡ
담날에 갑자기 전화해줄수 있냐고 문자와서... 그렇게 전 하고..
2시간.. 정도 통화한거 같에요...
저랑 전화통화가 편하다네요 ... 흠...
그런데.. 이 여자분 대화해보니... 스타일을 대충은 알겠더라고요...
대화내용은...
1. 밤 11시 정도에 일이 끝나는데 누군가 날 마중나오는 남자있었음 좋겠다...
밤에 갈때 무섭다...
2. 내가 키가 165정도 되서 175정돈 됐음 좋겠다...
3. 좀 주장하는것이 센편이라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등등
4. 난 바로 고백받는거 보다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고...
다 그러려니 하지만 1번같은 경우 같은 서울이지만 거리가 먼것도 아니고 가까운것도
아닌데 11시에 마중나가 얘기하고 그러면 2시쯤 될텐데...
저는 집에 어케 가나 싶고... 이 여자분이 제생각은 안하나... 원래 배려가 부족한가...
이런생각도 들고..
톡커님들 제가 이분이랑 잘되도 괜찮을꺼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