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혹은 존경했던 사람이 세 치 혀로 당신을
깔아뭉개고 급기야는 벽에 내동댕이 친다. 당신은
피투성이로 누워있다. 당신에게 상처를 주려고 의
도한 말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의도와
상관없이 상처는 깊다. 뼛속까지 멍이 들었다. 상한
가슴, 짓밟힌 자존심, 갈가리 찢긴 감정,
남의 말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가? 지금도 속이
쓰라린가?그나마 그런 상처에 특효약이 있어서
다행이다.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
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
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벧전2:23)"
그렇다. 예수님은 판결을 하나님께맡겼다.
그분은 복의 길로 걷지 않으셨다.
사과 한마디도 요구하지 않으셨다.
정말 뜻밖에도 그분은 오히려 원수를 변호하셨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다."(눅23:34)
*****아침향기 중에서******
며칠 몹씨 아팠습니다.
그래서 여기 못왔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용서는 힠듭니다.
그러므로 먼저 아름다운 말을
사용하여 서로간에 상처를 남기지
말아여 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