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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우유 받아 먹기 힘들어요 ㅠㅠ

속이타.. |2007.10.17 11:28
조회 307 |추천 0

정말 우유 아줌마 무섭네요.. 좀 길어요..

 

작년까지 우유 받아 먹었지만 여타초에 끊었었습니다...

서울우유 영업사원이 와서

" 사은품 드려요 이거 하나 하시구 우유좀 받다가 끊으시면 되자나요~"

하시길래 받을까 하다가 앞전에 받았던 그우유회사(서울우유)라서 좀 망설였어요

그때당시 우유배달아줌마가 여러모로 사무실 사람들 요청을 안들어준게 마나서

(배달 시간 절대 안지킴..수금날짜도 자기맘데로..등등입니다)

 

우유 받는대신 영업사원께는 배달시간 지켜달라고 여러가지 불만사항을 말씀 드렸구요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받기 시작했는데 (5월쯤부터 한달가량)

그러다가 한달가량 받고 갑작스레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유 끊었는데요..

후임이 일주일 하고 교통사고나서 회사 안나오더라구요..

어찌하다보니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만 ㅡ_ㅡ;;

그렇게 수개월을 그냥 보냈는데요

 

 

우유배달 아줌마가(예전부터 배달시간 안지키고.. 다시 받으니까 한 3일정도만지켰음)

하루는 사무실 들어와서 아가씨 관둔거 아니냐고 계속 일하면 우유 받아야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타여타 이렇게 되었고 아줌마 배달시간 안지키고 수금도 암데나오고 약속한날

안오시고 여타 이런 얘기를 했더니

주전자 받아 쳐먹고 우유 안받냐고 주전자 내놓으라고 막 머라고 하시더라구요

난 약정한것도 없고 주전자를 다시 줘야할 의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사무실에서 사람들 있는데서 큰소리 치시고 사람 완전 악덕한 처자로 만들더라고요..

아..ㅠㅠ 2개월 전이지만 엊그제 같네요.. 여튼 그때 한 20분정도 정말 팔이랑 심장떨리더라고요

대리점으로 전화했지만 배달아줌마 편들더라구요 주전자 달라고..ㅡㅡ

그렇게 하시고 가시더니 한동안 안오셨어요 나는 그냥 그러고 말겠거니 했는데

 

이번주 월요일날 아침에 또 와서 약10분 가량 또 주전자 가지고 왔냐고? 돈으로 내라고

주전자 사오든지 우유 받던지 어쩔꺼냐고 난 그럴수 없다고 했죠

그러니까 아가씨 진짜 독하다는둥 세상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오후에 다시 오겠다고..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오후에 다시 오진 안았습니다..

 

이날 서울우유 상담원한테 전화를 했어요.

대리점으로 전화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약정을 했다해도 사무실에 찾아가서 그럼 안돼는데..이러더군요..

난 정말 억울해요 영업사원이 그냥 받다가 아무데나 끊어도 된다고했고

약정사실 없고, 또 사무실 다른직원도 받다가 끊었는데 왜 나한테만 이럴까요

 

오늘 아침에 다시 왔더이다....2달이라도 받으라고..

제가 경찰서 가자고 했어요 바로 가자니까 오후에 가자면서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서울우유 상담원에게 전화해서 또 왔다고 하니까

한번더 대리점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그게 끝이네요

 

이번주는 아침마다 얼굴붉히고..욕듣고 ..

주전자가 아까운거 아니구요 그돈 배상 못할꺼 없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너무 억울해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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