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안산사는26녀 입니다.
바로본론부터 애기할께영
3.13 토요일 친한여동생하구 미용실갔다가 커피숍을 가게됬는데여..
우리가간 커피숍은 2층이였어요 그다지 높지는 않았죠
근데 들어가서 창문가에 자리잡고 앉은다음~ 밖을 그냥 쳐다보는데
왠남자가 벽에 붙어서 우릴 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이랑나랑 " 저사람 왜저러케 서있지? ㅋㅋ "하고 넘겨버렸어요
그러고 한시간정도 수다떨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패션에 대해서 이런저런 애기도하고
와플도 먹고 셀카도 찍고~~ 웃으면서 애기하고있는 바로그때 ...................................
동생이 창문밖에 보다가 아까 그아저씨를 발견 했지요 ..
근데 동생이 "엥 저아저씨 아직도 저기있네 ~ " 하는거예요
나도 쳐다보았지요 근데 "그아저씨 갑자기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
우리쳐다보면서벨트를 푸는거예요 ㅡ,.ㅡ ;;;;; 우리완전 깜놀 ..대박.. 헐... ㅋㅋㅋㅋㅋㅋ
그때 느낀것이 .. 저짓할려고 한시간이나 밑에서 우리랑 눈마주치길기다렸다는 ;;;;
일단 고개를 돌렸어요 .. 제가 동생한테 쳐다보지말고 딴대보라구 절대 보지말라구 ..ㅋㅋ
저런 싸이코변태는 쳐다보면 더 오바하고 그런다면서 무시하는게 상책이라면서 ㅋㅋ
고등학교때 바바리맨은 많이 봤지만 ㅋㅋ 정말 나이먹고 몇년만에 보는거라서
식겁했습니다 ㅠ_ ㅠ 아무튼 우리는 깨속 안보고있었지요 ~~
동생이 갔겟지 하고 살짝보고 고개를 바로돌렸는데 ㅋ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을 봐때용 ㅋㅋㅋ 걍 후딱보고 고개를 돌렸는데
정말 무언가를 본모양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동생이 안되겠다면서
카운터에 신고해달라고알리려 일어나는데 그 변태 아저씨 우리가 신고하는거 미리짐작하고
바지를 주섬주섬 입더리 후다다다닥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
동생과저는 그후 겨우진정하고 또다른 약속때문에 나가면서도
혹시나 우리를 기다리는거 아닐까 ? 하는 불안감도 생겼습니다 .
그치만 우리는 복싱을하는 여인네들이래서 ㅋㅋ 난 동생을 지켜주기위해
무섭지 않은척을 했지요~ 솔직히 무섭긴해써요~ ㅋㅋ
하... 정말 요즘세상 살기무섭습니다..ㅠ
더더욱 안산은 험악한거 같구요~~ 여성분들~! 항상 조심 또조심하셔야해요 !!
호신무기 하나쯤은 항상 가지구다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