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사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직장가지고싶어서 ,
여차여차 일 알아봤습니다 !
일단 천천히 하면서 경험도좀 쌓고 할려구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
구인이 올라와서 ,지원했습니다 ....(서울이였구요)
저의 전공이 제과제빵이라서 이쪽으로 지원했구요 !
그때 통화왈 : 가족처럼 분위기 좋은 회사라며 ,편하게 일하실수 있을꺼라고
그러더군요 ,조건도 나름좋았구요 찾아보니 회사홈페이지도 있었습니다 .
다른면접도 볼겸 올라갔더니만 ...
바로연락와서 , 찾아갔습니다 ! 어떤남자분과 , 여자두분이 기다리고 계시드라구요 ,
이것저것 말하시더니만 어딜 가자고하시더군요 ,바로 일투입할꺼라구요 !
갔습니다 , 이때부터 열받기 시작한거죠 ! 솔직히 처음부터 일 잘하는 인간이 어딨나요 ? 있을수도 있겠지만 배워서 하는거자나요 ? 전공이라하지만 그 회사에 특징도 알아야하고 회사의 분위기도 파악해야하고 하는일이 셀수가없자나요 ;
점장밑 정도 좀 계급있으신 , 여자분이 못한다고 버럭하시면서 따지고 , 오늘첨이였습니다 ........ 그리고 점장이라는 남자분은 지방에서 왔다고 개무시하더군요
지방에서 사는주제 어쩌고 저쩌고---; 자취한다니까 , 집그냥 팔으라고하시질않나 !
너네집 가난하지 ? 정말 이러더군요 기막히더라구요 ! 지방에서 왜사냐며 ....
키도작은것이 무슨일을한다고 이러시고 , 전공너없지 이러시질않나 !!!
가면갈수록 막말수준이 도가 넘더라구요
더 문제는 그 직원들에 태도였습니다! 솔직히 거의다 나이가 어리시더라구요 저도 23살
이면 어린건데 ! 20살 ,21살 22살 이였어요 그중에 제가 두번째로 나이가 좀있더군요
그 어린사람들이 처음본사람한테 반말찍까면서 ,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하고 ,야 이것좀 갖다줄래 ?
이것도 못하냐 이러더군요 // 기분완전 더럽더라구요
무슨 몇일일찍들어왔다고 ,먼저 일했다고 유세부리는것도 아니구요 , 군대도 아니고 .................
저도 반말했드니만 , 점장이라는 인간은 왜 반말하냐며 존댓말 하라고 머라하시더군요
뒤에서 소근소근하시더니만 , 씹으시면서 그만두라는소릴 크게못하고 , 돌림말도
돌려가면서 말하시던데 제귀엔 이미 들려왔으니까요 ! 뒤에서 낄낄웃고 , ..........
못할짓 다하시더라구요
진짜 이런걸 저런걸 떠나 , 힘들어두 정말 잘 일할려고 참고 일할려고 그랬거든요
정말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고 ........자꾸 지방에서 왔다고 개무시하니까
못참고 결국 터뜨렸습니다 , 이해가 안가는게 ..
이력서 볼때 지역보셨으면서 ...대놓고 그러신다는게 /....
힘들게 타지역에서 왔고 ...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일찾아
그런일을 하고싶었을 뿐인데 감정이 북받쳐오드라구요 .
너무서러워서 욕하고 나와버렸지만 ...........
다른걸떠나 , 모든사람들이 그런건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싸잡아서 말하는건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구요 ,
그리고 나온후 집에가는길에 , 처음에 채용담당하셨던분한테 전화가 다시왔드라구요
죄송하다며 ,그러시던데 뭐 하는말씀이 채용하고 일하면 , 하루일하다가 .
그다음엔 말도없이 연락도없이 안나오셔서 , 허구한날 사장한테 맨날 욕먹었더라구 하더라구요 ............그런말들으니 답이 딱나오더군요 ㄷㄷㄷㄷ
정말 지방도 지방이라고 생각해요 , 지방이 안좋다는거 ...태어났다는거
살았다는거 , 그런편견 가지고 계시는분들 절대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서도 뭘하던 , 잘살면 즐겁고 행복하거든요
물론 저분들은 개념없으신거구요 , 배우셨어도 철들지않으셨고 , 한마디로
무개념이죠 !
그리고 일자리 알아보실때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
그러면 된통당하는 경우 많습니다 @
직장구하실려는분들 좋은직장 구하시길 바라겠구요 ,
에혀 ,속상한 제마음 여기서 털어놓으네요 !
그만큼 좋은일이 생길꺼라 믿으며 !!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