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요즘 연금보험들 많이 드시는데 과연 큰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변액보험이다 변액 저축이다 해서 몇년전부터 권유도 많이 하시고
실제로도 많이들 드시더군요 전 참고로 연금보험은 안들고 실비만 하나 있습니다
연금보험을 드는 이유가 멀까요? 미래의 소득이 없을시에 소득대체를 위해 든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과연 이 연금보험이 의미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50마원씩 변액연금에 들면 사업비로 10%씩 떼고 적립이 되지요
그리고 현제 이율이 4%이고(이것도 3년간 정도 보장하거나 현제이거나)
최저보증이율이 10년이루 (2.5%) 이라고 했을때
저축이나 다른 투자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50만원씩 10년 납을 기준으로 하지요. 금리는 은행 보험 다 같은 4.5로 가정하고
10년후 얼마가 될까요? 10% 사업비 때고 45만원으로
비과세54,000,000 원0 원12,251,250 원66,251,250 원세후금리4.50 %
연금이라 비과세라고 하고 세금 공제 헤택를 합하면 좀더 되겠지만
물론 이 이후에는 이율이 더 높을수도 있겠지만 과거나 현제를 볼때 은행권 정기예금보다 월등히 높은 경우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은행권을 볼까요?
일반과세60,000,000 원2,096,325 원11,516,175 원71,516,175 원세후금리3.81 %
4.5%이지만 세금을 다 때고 세금 공제도 못받으니 이것보다는 수익이 더 줄겠지만
차이가 나기 시작하지요.
그럼 위험성은 있지만 저축은행에 예금자 보호 되는 5000만원 안에서 분산 예치
했을때를 보겠습니다.
모네타에서 인기예적금 1위를 달리는 토X토 저축은행의 경우입니다.
일반과세60,000,000 원2,888,270 원15,866,730 원75,866,730 원세후금리5.25 %
물론 이율은 변할수 보험회사가 저축은행보다 이율이 높은적은 없으며 심지어
은행보다도 이율이 낮은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전 높은 사업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0%나 되는 사업비를 주고 연금저축을 할만큼 가치가 있을까요?
연금보험을 광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항상 장미 빛입니다
현제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면서도 보여줄때는
현제 수익률을 기준으로 많이들 계산해서 보여주시더군요.
돈이 연금으로 묶여서 다른곳에 낭비하지 않는다는 분도 있으신데.
연금보험 10년 유지률이 얼마 일까요?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93498
위 기사에 따르면 유지율은 30% 정도라고 하는군요 그럼 그동안의 이자는
받을수 있을까요? 물론 못받습니다. 그럼 원금은요? 그것도 다 받을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사업비를 때고 중간에 계약을 깨서 이율도 보장을 다
못받기 때문입니다
10년이상되면 더 좋다 이런 말씀도 하시는데 이말이 과연의미가 있을까요?
과거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최근 12년간 평균 연간물가상승율 4.83% 라고
합니다. 10년후 최저 보증이율이 2% 내외 물가 상승률이 기적적으로 낮아지지
않는이상 지속적인 손해가 복리로 있는것이지요(수익을 목적으로 하는보험회사가
최저보증이율 이상으로 이자를 지급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왜 보험회사들은 연금보험 판매에 열을 올릴까요
10%라는 엄청난 사업비와 미래에대한 보장을 바라는 사람들의 심리 때문에
가급적 유지하려고해서 지속적인 수업원이 되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금보험에 가입하시려거나 가입하신 분들은 사업비나 이런것들에 관심을
갖고 현명하게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ps)보험을 나쁘게 말하거나 보험이 무조건 안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장점이 있지만 수익률이나 유지률을 보면 참 안타까운 경우가 많아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