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 여러분 고맙습니다ㅎㅎ!!!!!!!!!!!!!!
어제 밤에 심심하고 잠도안오고 해서 쓴글이.. 톡이될줄은..ㅎㅎ^^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03.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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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21살된 여자입니다...
제 이야기가 아닌 친구 이야기인데요..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제친구에 대해 설명을 붙이겠습니다..
제친구는 핸드폰에 관심이라는걸 찾아볼수없는 친구입니다..
문자가오든 전화가오든..확인을 하지않는 친구입니다..
외출을 할때면 가방안에 핸드폰을 넣어놓고는
한번을 꺼내본적이 없는 친구입니다..
핸드폰에 관심이 없는 이유중 하나가..폰맹이라는것입니다..
벨소리하나 다운 받는것을 귀찮게 여기는것은 물론.. 다운받는 방법조차 모르는 친구입니다..
여기서 끝이면 다행입니다만..
거기에 컴맹까지 더해져서.. 핸드폰에 대한 무관심에 비하면 더합니다..
이시대에 맞진않지만.. 불편함없이 지내고있는 친구입니다..
작년 10월이였습니다..
친구랑 PC방이라는곳을 함께 갔는데
저는 열심히 게임도하고 싸이도 하고 있는
반면에 친구는 할게없는지 클릭만 하며 있는것이였습니다.
나 : 게임 하나 알려줄게 해볼래?ㅡ.,ㅡ
친구 : 나 할줄몰라..ㅡ.,ㅡ
나 : 쉬워 알려줄게 해봐
친구 : 알려줘도 못하는데..ㅡ,.ㅡ
그리하여 전 단순하고 어렵지않은 마우스 사용만으로도 할수있는
*마블에 있는 고스톱을 알려줬습니다
(아이디는 제가 쓰지않는 아이디를 건네주며..)
알려준후에 전 *게임 테트리스에 열중하고있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친구 : 와아아악ㄱ각ㄱ!!!! 백만원땄어!!!!!
친구는 재밋는지 열심히 클릭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스톱에 빠진 제 친구는 맨날
PC방을 가자며 그곳으로 이끌엇고..
몇시간이 지나도.. 오로지.. 고스톱만 붙잡으며..
그렇게 열심히 집중하던..
2주후..
어느날과 다를바 없이.. PC방에 갔습니다..
열심히 *마블 고스톱을 치던 친구,,
얼마나 지났을까.. 친구가 혼잣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친구 : 아...ㅡ.,ㅡ이새끼는 맨날 나만 따라와
나 : 응?? (열심히 테트리스중)
친구 : 아 얘 또 만났어
나 : 누군데?
친구 : ....성칠이할배 ㅡ.,ㅡ
나 : (친구의 모니터를 보며) ...응?ㅡ,.ㅡ ................킄ㅋ,ㅋ,킄ㅋㅋㅋ킄ㅋㅋㅋ우하핳학학하.......악악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하ㅎ하하하핳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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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성칠이할배는.. 다른 게임상대자가 들어오기전에..
연습할수 있는 .. 연습상대 였던것입니다.........
여태껏.. 게임을 하면서.. 지든 이기든..
잃은돈, 얻은돈은..
모두 연습대상자 였기때문에..
받지도 잃지도 않았던것입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정말 전 이날 신나게
웃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PC방에 잘 가지않지만 ,,
어쩌다 한번이라도 PC방에 간다면,,
이 친구는 고스톱을 합니다..
아직까지..할줄아는 게임은 고스톱뿐이랍니다..ㅎㅎ(여전히 본인아이디를 가입하지않은채..^^;)
어리버리하고 착하고 단순한
이 친구때문에 웃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또 즐겁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무쪼록 언제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