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5
여자친구나이 25
우리집 형편.
서울 수도권내 재개발 확정 지역.
100평형이고 지층 5층 5층전체는 저희집이쓰고
층마다 4개씩 원룸 월세받고있으면
1층엔 원룸 2개이며 역시 월세입니다.
아버지 연봉 5천좀 안되시고 어머니 연봉 4천이시고
제연봉은 3천입니다.
저희집 모두 검소한 편입니다.
아버지는 아직두 구형 아반떼 모십니다;
어머니는 직업상 렉서스이시구요.
올해 10월에 결혼예정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수도권내에 20평형 집하나가 전부구요
줄줄이 나가는돈이 많은걸로 알고있으며 노후대책도 없으십니다.
저는 이여자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처음에 처가쪽에서 금전적인 부담을 많이 갖고계셔서.
저희집에서 80%이상 지불하기로하고 10월달쯤에 정확한 날은 않잡고
식을 올리기로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난주였습니다. 지난주에 여자친구와 둘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여자친구가 해외여행을 간 사이 저희 어머니께서 예비 장모님을 만나러가셨습니다.
근데 장모님의 친누나분께서 저희어머니께서 다짜고짜 소리를 질러대며.
니들이 돈이많으면 다냐 우리가 우습게 보이냐 라고 하시며
소리치셧다고합니다. 자기네 조카가 너무 이뻐서 저희 어머니께서
비행기표를 사줘 저희를 해외도피 시키신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저와 여자친구 둘만의 계획으로 간거고.
예비 장모님께서도 모두다 알고계십니다.
하지만 장모님 성격이 자기주장을 잘 말을 못하시는 성격이십니다.
솔직히 이것도 좀 기분이 많이 나빴구요.
장인어른이 좀 마음에 걸립니다.
자주 장모님께 손찌껌을 하시구 집에서 손발하나 꼼짝 않하시는 스타일이십니다.
물론 남에 가정을 흉보는게 절대 아닙니다.
저에겐 3살많은 누나가있습니다.
저희집은 매형만 오면 부모님이 어려워 하시며 항상 우리딸 잘부탁드린다구.
그것도 꼬박꼬박 존댓말까지 써가면서매형에게 무척 어려워합니다.
저도 마찮가지구요.. 왜냐하면 매형이 잘되야 저희 누나가
행복해 지는거니까요.
저는 이런대접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적어도 사람이 오면 못해도 왔냐? 라는 말이라도 듣고싶습니다.
항상 집에 누워계시고 심지어 물마시는거 조차도
큰소리로 물달라고 소리쳐야 여자친구나 장모님께서 물잔들고 뛰어갑니다.
솔직히 가정사가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평생에 한번 하는 결혼이고 신중하고싶습니다.
저희 누나와 어머니는 제가 좋으면 된다고 결정은 저에게 하라 하시지만.
전 너무나도 마음에 걸리네요.
심지어 처가쪽이랑 인연을 끊고살아야된다는? 생각까지도 해본적이있습니다.
어떤게 올바른 결정일까요.
장모님의 친누님께서 저희 어머니께 다짜고짜 소리치시면서 말한것도 마음에걸리고.
가정사부터해서 장인어른의 행동..이 너무마음에 걸리네요..
제말이 저한테 유리한쪽으로 썻을 경향도 있고.
글이 서툴로 말이 앞뒤가 안맞을수도있습니다.
그래도 젊은나이에 사랑하는 여자와 단한번하는 결혼인데.
신중히 봐주고 충고의 말씀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제가 티는 않내고있지만 저혼자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합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이사실을 하나도 모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