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두번째로 네이트판에 글을 써보네요 요새 소설쓰는게 부쩍 재밌어져서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소설을하나써볼까 합니다 소설 형태로 쓰는것이기에 글이좀 딱딱할수도 있습니다 보시기 싫으면 뒤로 누르시면 되고 읽으신 분은 댓글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보시는 분들은 즐감들 하시고 이 이야기는 100%허구이며 3작에 걸쳐 이야기는 이루어집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겨울이다
겨울은 왜그리도 길게 느껴지는지 생각하며 민희는 오늘도 거리를 걷고있다
오늘도 민희는 거리를 걸으며 생각한다
민희는 그렇게 또 과거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든다 민희는 4년동안 사귀었던 민수가 있다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는 완벽한 남자였다 민수는 항상 자상했고 4년동안 사귀었지만 항상 민희에게 잘해줬고 친구와애인 사이에 선을 그을줄 아는 그런 남자였다
슈트가 굉장히 잘 어울렸으며 키도 180cm가 넘는 키에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으며 어디하나 부족한게 없어보이는 말그대로 완벽한 남자였다
민희는 민수와 행복했던 시절을 문뜩 떠올려 본다 민희 또한 어디에가도 꿀리지 않을 외모였고 자상하고 현모양처의 여자였다
그 둘은 이세상 어느누구보다도 부러울게 없는 그런 완벽에 가까운 커플이였다 그 둘은 언제나 붙어다녔고 항상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었으며
서로 마음도 잘맞았다 그러나 그런 완벽한 민희에게 한가지 결함이 있었다 바로 아직까지 직장이 없다는것이다
그것말고는 민희또한 완벽한 여자였다 민희와 민수가 3년 째 사귈때 동거를 하기 시작해왔다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지 어느누가봐도 부부라고 생각할정도였다
이 둘은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곤 했었다 민희는 항상 민수가 들어오면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줄줄이 얘기하고 민수또한 하루일과를 마치면 민희가
해주는 얘기를 들으며 맞장구치곤 하였다 동거를 하고나서부터는 서로가 서로를 더아끼고 더사랑하며 행복의 메아리가 집안에 가득했다
민수는 그날도 과일을 먹으며 민희가 하는 얘기를 하나하나 듣고 있었다 민수는 항상 민희에게 물어본다
자신을 정말 사랑하냐고 말이다 그럼 민희는 대답한다 사랑하지 않았으면 지금 우리는 왜 지금 한집에서 동거를 하고있냐고 말이다
원래부터 동거를 하려고 했던것은 아니다 그런데 민희와민수 둘다 서로를 너무나 사랑했고 자석의 N극과S극 처럼 항상 껴안아주고 싶고 사랑해주고싶고
하는 그런 마음이 어느세부턴가 들기 시작했고 결국은 동거를 하게되었다
동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킨쉽에 익숙해졌다 처음엔 굉장히 떨렸는데 이제는 스킨쉽이 익숙해 졌다
마치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꿰뚫어보는것처럼 눈빛만봐도 그날은 스킨쉽이 땡긴다 땡기지 않는다를 알수있는것 처럼 말이다
오늘밤도 그부부의 침대는 들썩거린다 마치 캥거루가 넓은 호주땅을 뛰는것처럼 체조선수가 트렘블린을 타는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나면 그둘은 행복의 미소를 보이며 웃는다
그리고 민수는 섹스가 끝나면 민희에게 항상 초콜렛을 주곤하였다 수고했다는 말과함께 말이다 민희는 민수에게 항상 만족했다고 말한다 그게 섹스에 대한
예의라고 민희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민희는 민수의 테크닉에 그닥 만족하지못한다 그래서 언제나 오르가슴을 느끼지못하고 고통만을 느끼곤 한다
그렇게 격렬한 섹스가 끝나면 씻고 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민수는 회사를 가고 민희는 집에서 인터넷을 하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혹은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내곤 한다 이런 똑같은 상황이 1년여간 지속되었다 마치 다람쥐가 톱니바퀴를 미친
듯 달리고 있는것처럼 말이다
어느세부턴가 민희는 이런 뫼비우스의띠 같은 단조롭고 일상적인 생활이 실증이났다 집에맨날있어도 할것도없고 민수가오면 오늘있었던일 대충얘기해주고
밤에는 섹스하고 그리고 자고..
자유를 원했다
인간은 자유를 얻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지않았던가.. 자유를 만끽해야 세상을 알수있고 보는 시각 또한 넓어진다는 것을 말이다
민희가 자유의 맛을 느끼고난 후로부터 민수는 느꼈다 민희가 변했다는것을.. 하지만 평소 감정표현을 많이 안하고 쌓아두는 성격에 민수는 차마 민희에게
"너 변했어" 라는 말을 하지못하고 속앓이만 하면서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있었다
민희가 자유를 얻고난 후부터 민수가 회사에 나가면 민희는 다른남자를 만나기 시작했다 민수보다 더잘나고 멋진남자를 말이다
민희가 만나는 다른남자는 정환이라는 남자다 정환또한 민수만큼 아니 민수보다 더 완벽했다
마치 장동건처럼 말이다 민희가 정환을 만나면서 민희는 이중생활을 해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민희도 약간의 죄책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민희는 자기자신과 타협을 한다 우린 결혼한사이도 아니고 동거하는 사이라고 말이다
그렇게 오늘도 민희는 자기자신과 타협을 하면서 정환을 만난다 정환은 민희를 처음보는순간 뭔가를 느꼈다
말하기힘든 묘한그녀만의 매력을말이다 그리고 정환은 매번 민희를 볼때면 빠져들었다
민희는 그렇게 정환에게 항상 새로운모습으로 보여졌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민희의 거부할수없는 매력에 정환은 마약중독자마냥 점점더 그녀에게 중독되어졌다
정환이 민희를 처음만났던곳은 스타벅스 카폐다 집안에만 있던게 지겨웠던 민희는 자유를 원했고 그냥 무작정 카폐로 향했다 민희는 그렇게 카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정환 또한 평소 즐겨먹곤했던 캬라멜마끼야또 를 마시면서 책을읽고있었다 책을얼마나 읽었나 싶어 허리를 피면서 기지개를 피는데
옆에 어떤 여자가 있다는게 느껴졌고 평소 애인이없어 항상 외로웠던 정환은 자기자신도 모르게 옆을 돌아보았다 옆을 돌아보는순간 정환은 놀랬다
너무나 자기자신이 원했던 이상형에 가까웠고 하느님이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것이구나..하고 느꼈다
옆에있던 민희가 정환눈에 들어왔고 정환은 그렇게 민희를 처음보는순간 뭐라고 말로 형용할수 없을정도로 새로운 느낌이였고 심장과 뇌가 정화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내일part2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