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옥택연.
나름 잘나가는 아이돌을 영입하고 시선끌기는 성공했으나...
2월 27일 이른바 '2PM 간담회사건'이후...
같은 멤버인 형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팬들에게도 무례하게 대해 배신돌의 이미지를 가지게된
옥택연.
그후에도 계속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옥택연을 향한 원성이 자자하다.
지금도 패떴2 게시판에는 이런 옥택연을 출연시키지 말라는 시청자보이콧이 하루에도
수십건 올라오고 있으니...
간담회 이후 뚝뚝~ 급격히 떨어지고 지금의 굴욕의 한자릿수 시청률 ( 8.6%)에 배신돌 옥택연이 아주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것이다.
그날그날의 시청률에 웃고우는 제작진들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의 존폐까지 왔다갔다하는 마당에...
그렇지 않아도 갈길을 찾지 못해 휘청이고 있는 제작진들에게 옥택연은 분명 폭탄이다.
2.살벌함.
예능의 초보인 윤상현을 왕따시키는 1회와 2회의 모습은 가족이 일요일 저녁에 둘러앉아 보기에는 정말 마음이 불편해지는 컨셉이였다. 몰래카메라로 나중엔 통곡을 하게 만들지를 않나...
패떴이 100%리얼이 아닌 대본도 존재하고 있는 절반은 시트콤인걸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아니... 왜 저러나... 왜...?
왜 윤상현은 찌질이로
다른 출연자들은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나.
제작진들...
길을 잘못 들어선 것이다.
3.산만함.
프로그램내내 도대체 뭘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다.
이리저리 헤매이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제작진들이 ADH증후군이 걸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산만하다.
패떴1에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는 유재석이 있었다.
패떴2에는 구심점이 없다.
굳이 찾으려한다면 산만한 PD인듯 하다. -_-;
4.조급증.
패떴1이 유재석과 이효리가 주축이 되어 대박이 났던만큼 패떴2를 맡은 제작진들의 어깨도 무거웠을것이다.
유재석이라는 큰 기둥을 뒤로하고 시작해야했기 때문에 그 빈자리와 부담감은 더 컸을것이다.
이런 제작진의 부담감을 증명이라도 하듯 첫회 부터 출연자의 캐릭터를 억지스럽게 끼워맞추려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조권을 제리,윤상현을 톰에 비유해 가면서 조권이 16살많은 윤상현을 예능초보라는 이유로 막 대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무리수를 두어 원성을 얻게 되었다.
캐릭터라는것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자연스럽게 연결지어지고 부여가 되는것이다.
박예진이 살벌예진아씨,달콤예진아씨라는 캐릭터가 자연스레 부여된것 처럼 말이다.
첫만남부터 톰과 제리의 CG 까지 넣어가며 억지스러운 관계설정을 하려했던 제작진.
이런 잘못된 편집과 설정이 그동안 쌓아왔던 한 연예인의 입지를 한방에 훅~ 날려버릴수도 있다는것을 제작진은 몰랐단 말인가.
급기야 이번주엔 조권이 공개적으로 쌩뚱맞게 사과까지 하게 만들지 않았는가.
시트콤이라고 하기엔 재미가 없고...
리얼버라이어티라고 하기엔 산만하고...
정체성이 없다.
5.가학성.
설정인게 뻔히 보이는 갯벌에 뒹굴어서 출연자들이 고생하는걸 보여주면...
재미있을것 같은가...
골재밖에 남지 않은 집에서 추위에 떨어가며 힘들게 견디는 출연자들을 보면...
재미있을것 같은가...
주말 리얼 버라이어티를 모~두 총망라해 짜집기한티가 역력한 패떴2.
다른 프로그램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좋으나...
이것저것 마구 가져와 끼워맞추다보니 산만하고 정체성까지 잃어버리게된 패떴2.
침몰하고 있는 중이라는거...
알고 있는지...
침몰하기전에 5가지를 얼른~ 버리고 무게를 줄여 가라앉는걸 막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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