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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준현이가 사망하기전.. 부모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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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16일 이제 7개월된 쌍둥이 둘째아이가 콧물을 흘리며 미세한 감기증상을 보였습니다.
걱정이된 나머지 일요일이라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에가서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상황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미세한 감기증상을보여도 해맑게웃으며 활발한 아기가 주위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끌었지만
현재는 중환자실 신세를 지고말았습니다.
당담 진료의사에게 상담과 진찰을받으며 "그냥 미세한 감기네요 약좀 먹으면 낳을거에여"
청진기로 진료를하며 호기심이많은 저희아기는 청진기에 관심을보이며 해맑게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담당여의사는 입원하면서 지켜보면 더 잘낳을거라고 얘기하며 결정을하라는 거였습니다.
아님 집에가셔서 약을 먹여보구 모레쯤 내방하라고 심하지않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어짜피 애가둘이라 밤에 열이올라 보챌까봐 입원을 결심하고 의사에게 얘길하고 입원 수속을
하고 링거와 x-rey, 마지막 피검사도중 아기가 의식을 잃고 심장이 멎어버렸습니다.
당황한의사는 소생실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무려 3시간동안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아기는 깨어날생각을하지않았습니다. 그것도 무려 6명의 의사가 달려들어 처지중이라는 말만하며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마음에 왜 피검사를하는데 애기가 저렇게되냐며 흥분을 하며 분을 참지못했습니다.
무려 3시간동안이나 어린아기 가슴에 압박을가하며 3시간이 지나서야 교수두명이와서 조치를취하고
중환자실에 올라가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새벽 3시가되어서야 면회가 되었고 아기는 처참한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인공호흡기에 심장박동기에다 뇌파기 이것저것 여기저기 주사바늘자국 ......
할말을잃고 왜 우리아기가 감기치료를 받으러 와서 이렇게까지 심장이멎고 인공기계로 숨을 쉬어야하는지
멀쩡한애기를 왜그렇게까지 만들었는지 이유를 대라니깐 혈관주사로인한 쇼크랍니다. 이유도 모른답니다.
우리아기 피검사때 응급실 침대에 피가 흥건하게 매트와 바닥에 흘려있었고 검사전 커튼을치고
보지말라며 가려놓구 잠시 제가 지갑을가지러 아이가 있는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흥건한 피를 보았습니다. 제생각으론 피를 뽑다가 정신을잃어 쇼크상태가 된거같은데 혈관주사를
놓다가 쇼크가됐다는게 이해가안가네요.... 아기는 지금까지 의식이 없고 기계없이 숨을쉴수없는 상태이며
어른에게 한시간도 힘든 심폐소생술을 3시간동안이나 할정도로 악화가되었는지 정말 너무억울합니다.
심하게 아파서온것두 아니고 콧물과 기침으로인해 온아기에게 해도 너무한것아닌가요....
오늘 오후 5시경 주치의사와 면담신청을하고 얘기를나눴는데 쇼크상태는 인정하는데 쇼크에대한 이유를 모른다니 말이됩니까? 무조건 지켜봐야한다고 감기때메온 아기가 죽을수도 있다고 얘길하더군요.
그나마 맥박과 혈압은 약을보충해 정상이라는데 나중에 어떤 장애가 올지도 장담을못한답니다.
같은 부모로서 이문제를 어찌해야할지? 현재 증거사진과 증인 응급실차트 모두 확보한상태이고
아기 경과를 지켜보고 소송을 청구하려하는데 이에대한 지식이 있으신분들의 소중한 답변 기대합니다!
여기가.. 서명하는 곳이에요.. 우리 엄마들이 이런일에 모른척하면 안될거 같아여... 싸이월드 광장에서 있는 글 읽고 퍼왔어요..
지금 올리는 주소는 싸이 광장에 잇는 글이구요... 보시고 다음싸이트에 서명하는 곳에서 꼭 서명 해주세요..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http://cyplaza.cyworld.com/S26/20071013040516494199
글쓴이가 아이 아빠더라구요..
+)이탈인거 모르는거 아니구요... 다 알아요.. 다 아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고 많이 퍼가서 서명을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제발 이탈글이라고 옮기지 말아주세요... 울다가 싸이 광장에 가보면 여러분 도와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아이 부모님이 글을 올려놓으셨어요... 도와주었음 좋겠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