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 밤이 외로워요T^T
까칠한 선균 쉪과 붕어 유경이 때문에 너무 행복했었는데…
드라마 <파스타> 보고 새로 접수한 취미가 생겼는데요,
바로 집에서 파스타 만들어 먹기에 푹 빠졌다는 것!
아마 저 말고도 꽤 많은 분들이 그러실 듯 ㅎㅎㅎ
그래서 얼마 전에는 인터넷 상에서
‘파스타가 미친 영향’이란 타이틀로
이런 사진이 떠돌기도 했지요? ㅋㅋㅋ
↓
ㅋㅋㅋㅋㅋ 마지막 멸치에 고추장 데코 뭐냐규!!! ㅋㅋㅋㅋ
저도 괜히 소면만 하나 삶아도 이렇게 집게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접시에 담을 때 반드시 동그랗게 말아서 올려놓는다는 점?
등등… 드라마 <파스타>의 쉪들을 따라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바로 저 집게가 문제!!
하도 안 쓴 지 오래돼놔서리…
퐁퐁으로 벅벅 씻었는데도 뭔가 찝찝…
끓는 물에 살짝 데칠까 생각하다가
번뜩!!! 워터살균기 ‘클리즈’ 생각이 나더라구요.
예전에 장만해 놓고도 집에서 요리 안 해먹다 보니 까먹었던… T^T
(집에서 요리 못 해 먹게 야근 너무 시켜주시는,,,,
사장님 나파요~! T^T )
봄 돌아오니 아무래도 오일이나 크림보다는
상큼한 토마토 파스타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토마토 페이스트 외에도
방울 토마토 듬뿍 몰아넣고 오동통~ 하니
입안에서 톡톡 씹히는 맛을 즐기며
토마토 파스타를 많이 만들고 있답니당^^
흔히 방울토마토 같은 경우는 맨질맨질~ 해서 대충 씻게 되잖아요?
그래서 농약 찌꺼기 같은 걸 미처 다 제거 못 하고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간편하게 ‘클리즈’로 살균소독을 했슴당~^^v
이렇게 물에 사악~ 담가 두고
‘클리즈’ 전원 콕-! 눌러두면
“김이 모락모락~~~~”
꼭 산신령 나올 분위기죠? ㅋㅋㅋ
아참, 워터살균기 클리즈 쓸 때
별도로 과일 전용 세제 같은 건 넣지 않아요.
Never~ No~ No~ㅎㅎㅎ
그냥 물만 있으면 살균소독 완료!
‘클리즈’의 노즐을 야채를 담근 물에 그냥 담가두기만 하면
‘클리즈’가 물 분자를 초미립자 단위로 분해시켜서
유해세균을 파괴하는 살균산소수로 만들어주는 거죠^^
(저도 설명서에 있는 거 보고 잘난 척 하는 것임 ㅋㅋㅋㅋ)
찬물에 손 담그고 과일이나 야채 안 씻어도 되니
완~전 편리! ^^
자자, 이렇게 해서 깔~~~끔하고 신선한 토마토를 듬뿍 넣어 만든
파스타 완성!!!!
토마토 페이스트가 모자라서 그냥 상큼하게
파스타 면과 토마토의 풍미를 십분 살려서 만들어 봤어요^^
여러분도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듬뿍 곁들인
토마토 파스타 한 접시,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