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그렇다
요즘은 뭐가 그렇게 정신이 없는지
내가 누군지 머릿속은 모든게 뒤엉켰고
멀쩡해보여서 나는 이미 내가 아닌듯 하다
가슴이 말을 듣질 않는다
흔한 가사로만 생각했던 이 소절이
요즘 깊이 와닿는다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멀리 갈수도 없는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 마음이 간절하다
혼자서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깨닫고 나를 다시 느끼고 나를 이해하며
그동안 미워했던 나를 사랑하며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반성하며
그런 꿈같은 시간이 나는...
필요해...
멍하다...멍해진다
지금도 머리가 멍하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도록
내 현실을 사랑하도록
감사합니다.오늘 주어진 이 하루,이 순간,그리고 바로 지금
내 인생에 주어진 모든것을.
If the only prayer you say in your whole life is "Thank you,"
that would suffice.